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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하면 근래엔 마카오의 타르트 체인점도 들어와 있고 하여
비교적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있습니다만

세계 음식의 보고인 이태원에 작지만 소중한 미국식 타르트 전문점 타르틴을
가보지 않고는 다양한 타르트를 맛보았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타르틴.. 이태원 해밀턴호텔 옆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진열장에는 많은 타르트와 파이들이 진열되어 있고

파이류와 타르트가 6,000원대라서 비교적 비싼 가격이긴 합니다만
그 크기가 크고 대신 음료의 가격이 싸기 때문에 핫초콜렛이나 커피와 함께 먹기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초콜렛 스퀘어와 바도 있군요.

내부의 모습..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라
어떤 때는 자리를 잡지 못하기도 합니다.


간판도 그렇고 내부에도
계속 여성분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의 주인공은 외국인 쉐프 할아버지의 어머니시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젊은 시절 이미지를 그려 놓고 계시니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신 듯..

쉐프 할아버지께서 직접 설명도 해 주신다고 했는데
방문했을 때는 마침 자리를 비우셔서 사진에 담지를 못했네요.


흡사 외국 여행에서 보게되는 메뉴판 같습니다.
커피나 핫 초코렛의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러나 양과 질 면에서는 여느 카페에 뒤지지 않더군요.
특별한 날에는 오른쪽에 씌여 있는 것처럼 특별한 파이의 주문도 받고 있습니다.

피칸 파이..

요건 알라모드라고 타르트 주문 시 1,000원을 보태면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얹어 줍니다.
접시의 데코도 환상적.
자리가 없어 테이크 아웃해 가시는 분들은 이런 데코를 보지 못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요건 아마도 사과를 설탕에 절여 만든 녀석으로 기억나는군요.
민트 시럽으로 데코를 ..

브라우니..
핫초코도 그렇고 초코렛이 들어간 것들도 모두 괜찮습니다.
진한 다크 초코렛의 풍미가 느껴지더군요.


핫초콜렛과 커피..


미국식 타르트라는 것과 파이의 구분이 다소 모호하기는 하지만
잘 구워진 디저트와 차 한잔이면 세상이 잠시 행복해지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것 같아
종종 들려보곤 하는 곳이기도 한 타르틴.

요즘은 베이커리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곤 있지만
이 곳처럼 작으면서도 이국적인 카페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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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제1동 | 타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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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예전 홍콩에 잠시 갔다가 그곳에선 에그타르트라는 것이
간식 거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을 보고 참 다양한 먹거리들이 존재하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언제부터인가 그런 먹거리들이 들어와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곳에 생기지는 않았지만 에그타르트를 전문으로 하는
앤드류스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는 1종류가 아니고 그 속에 든 것을 기준으로 참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압구정의 앤드류스 타르트... 바로 옆에는 컵케익으로 유명한 이승남의 꽃과 빵이 있기도 합니다.
작지만 포스가 느껴지는 가게들..

바로 바로 오븐에서 구워 내놓는 타르트들..
타르트류 한개 1,500원, 쿠키류 한개 700원입니다.

요건 호박이 들어간 타르트..

요건 호두.. 호두 파이 같은 비쥬얼입니다.

요것이 아마 오리지널 에그타르트였던 듯 싶군요.

이건 고구마가 들어간 에그타르트..
생크림이 들어간 케익류보다 건강에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작은 크기의 에그타르트..

한 입 베어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
자극적이지 않아 한번에 여러개를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타르트만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뭐랄까 타르트에 관해서는
장인 정신이 느껴지기도 하고 바로 오븐에서 구워내는 것을 보니 식감도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전문점이라는 곳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한가지에 더 신경을 쓰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여러 개를 선택하면 요렇게 종이 상자에 넣어 줍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 테이크 아웃을 해야 하지만
바로 앞에 스타벅스도 있고 옆에 커피빈.. 찻집들이 많으므로
타르트 몇개를 골라 향해보면 괜찮더군요.

위치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성수대교의 중간 쯤 지점의
건너편 골목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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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유명한 요리학교 꼬르동블루에서 베이커리와 다이닝코스를 수료하신 분이
홍대 근처의 주택을 개조해 문을 연 제이스 레서피.
독특한 이름과 타르트들, 그리고 테라스의 자리로 유명하진 이곳을
잡지에서 접하고 다녀와 보았습니다.

독특한 모양과 맛의 바나나 타르트(\ 5,000)

외관의 모습..
가정집을 개조했지만 창문이 많고 넓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마저 가져다 주더군요.
테라스에 걸린 탁자와 의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러피언 키친을 표방하는 J's recipe


영업은 10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9시까지 가능..

1층은 아기자기한 그림이 있는 벽과 테라스, 그리고 타르트 진열대와 특이한 입구를 가진 화장실이 있습니다.

잡지에 난 제이스레서피의 모습...
테라스가 매력적인 제이스 레서피라고 씌어 있군요.

먹음직한 타르트들..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산딸기 등의 과일을 이용한 타르트들도 인상적인데
먹고 싶었던 산딸기 타르트는 다 떨어져서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다소 아쉽지만 모든 타르트들이 대체로 알찬 재료와 맛을 가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2층의 자리로 올라가 봅니다.


2층에도 넓은 창들이 있어 시원한 느낌이고
밖의 테라스 자리와 안쪽의 자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중간에는 1층과 통해진 곳이 보이는데 내려다보니 잡지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되더군요.ㅋ

디저트 뿐 아니라 이곳은 탁틴과 파스타 등의 식사도 꽤 괜찮은 듯 싶더군요.

디저트로는 '퐁당 오 쇼콜라' 라는 것과
각종 타르트가 유명.

바나나 타르트. 산딸기 타르트가 없어서 주문해 본 것이지만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

바나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 너무 달지도 않고 괜찮더군요.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리필이 가능하지만 커피 과다 섭취로 한잔만 마셨습니다.ㅋ

15분 정도 기다리자 나온 퐁당 오 쇼콜라(\ 7,000)
진한 초콜렛 브라우니 같은 것과 아이스크림이 같이 나오는 비쥬얼.

초콜렛 얹혀진 요것의 맛이 궁금해 집니다.

톡하고 건드리니 따뜻한 초콜렛이 와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렛 느낌.. 너무 달다 싶을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잘 조화가 되더군요.
그야말로 달달한 디저트 꺼리..


2층에는 시원하게 바깥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 집에 놀러온 기분도 들 것 같고
나중에 와서 식사를 한번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치는 홍대 주차장 골목의 다시 뒷골목..


1층의 모습인데..
오른쪽 사진의 저 책장을 열고 들어가면 화장실이 나옵니다.
일부러 그렇게 꾸민 것이겠죠?

홍대 근처 주택가에는 크고 작은 카페와 다양한 컨셉이 존재하는데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진 않지만
오늘 알게된 제이스 레서피도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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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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