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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계 먹거리들이 즐비하게 들어찬 이태원.
물론 비싸고 고급스런 식당들도 많이 있지만
길에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케밥입니다.
작은 트럭에서부터 상점에 이르기까지 케밥 집들이 제법 있고
그것도 대부분 터키 분들이 직접 판매를 하는 곳들이라 특별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케밥에 일가견이 있는 집이면서
많은 이들이 단골로 찾곤하는 '술탄 터키 케밥 하우스'

골목 안쪽에 아주 작은 가게지만
이 일대에선 유명한 집이죠.
오고가며 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격도 단일화된 3,000원..
물론 종류도 한개.. 케밥 한가지로 승부한다는 정신.. 좋습니다.

주문을 하면 슥슥.. 돌아가며 익어가는 고기를 썰어주는 터키 아저씨..

인상도 성격도 좋은 아저씨..

오호.. 그러고보니 이 분이 꽤 유명하신 것 같더군요.
광고인지 모르겠지만 코리아 헤럴드에도 등장하셨습니다.
케밥 하나로 이곳의 터줏대감이 되셨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몇개 자리는 없지만 간단한 음료와 함께 안쪽에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터키 손님들이 많은 걸 봐서는 정통 터키 케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모 햄버거 회사에서 광고하는 스낵X과 같아 보이지만..

겉을 감싸고 있는 밀떡(?)의 두께로보나
알찬 내용물로보다 그런 것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더구나 터키 아저씨가 손수 만들어주는 케밥이니..

근처 카페로 가져가 커피와 함께 간식거리로 먹기엔 그만이더군요.
기름에 튀긴 도넛이나 핫도그보다 훨신 웰빙에 맞는 간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태원 거리를 걷다 먹을 수 있는 아이템 중에 건강식으로는 최고일 맛있는 터키 케밥.



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