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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디저트의 세계에서도
얼마나 멋스럽게 예쁘게 좋은 재료들로 디저트들을 만들어 내느냐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 내는 것 같아도 그 속에는 심오한 철학과
나름대로의 컨셉이 있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특이하면서도 예쁜 컵 케익 전문점
Life is just a cup of cake 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이 좀 길지만 외우기는 어렵지 않은
Life is just a cup of cake
인생이란 단지 하나의 컵 케익과 같은 것이다.. 뭐 이런..ㅋ

이태원의 작은 골목에 정말 작은 가게로 시작한 곳..
얼마전 강남에도 분점을 냈다는데 대박 아이템에는 분명한 듯..
본격 컵 케익 전문점을 표방한 곳..

실내는 그리 넓지 않아 자리를 잡기도 쉽지 않지만
포장을 해 가는 분들도 많고 기다렸다 드시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창 밖으로 햇살이 비치는 날 들려본 Life is just a cup of cake.

실내 공간의 인테리어가 컵 케익 만큼이나 아기자기합니다.
여기 주인 분께서 여러 나라를 여행하시고 좋은 재료와 컨셉을 접목하신 듯 하더군요.


진열장에서 이제 예쁜 컵케익을 골라보면 됩니다.
대부분의 컵케익은 개당 4,300원. 

얹어지는 토핑만 다른 것이 아니라
케익의 내용물들도 위에 얹는 토핑에 따라 정말 다양하더군요.
모두 한 입씩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ㅋ

두개를 주문해 봤는데 그릇도 별도 제작한 것에 담아 내 줍니다.
포크 담긴 그릇도 그렇고 별 것 아니지만 정성이 들어가 있는 느낌..좋습니다.

컵 케익 이름은 잊어버렸지만(가서 직관적으로 고르기때문에..ㅋ)
상큼한 맛이 났던 녀석..

물론 쌉싸름한 커피와 어울리는 것이지요..

진열장에 놓인 컵케익들..
나이프 같은 것으로 슥슥 발라 만들고 계신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컵 케익의 토핑을 얹기 전에 막 구워진 케익들을 식히고 있는 중.. 한 컷..

작은 공지 사항을 보니 주인분의 정성이 대단하신 것 같고
결혼 하신지도 얼마 안 된 것 같군요..ㅋ

강남에도 진출하였으니
더욱 더 컵케익 열풍을 주도해 나갈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컨셉입니다.
이제 식상하고 선택의 폭이 좁은 컵케익은 안녕..

애석하게도 일요일은 문을 닫습니다.
밤 9시까지 영업..  컵케익은 소량씩 만들어 내기 때문에
원하는 컵케익이 떨어지면 먹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하겠더군요.



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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