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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09.12 [북촌] 북촌의 커피 명소 _ 전광수 커피하우스
  2. 2010.09.07 [삼전동] 커피 볶는 완소 동네 커피집 _ 창해
  3. 2010.07.02 [잠실] 솜씨있는 바리스타의 골목 어귀 커피집 _ 바이림(By Lim)
  4. 2010.06.16 [홍대입구] 참숯으로 볶은 진한 커피의 매력 _ 서덕식 커피 클럽 칼디(KALDI)
  5. 2010.06.06 [종로] 특별한 파이와 저렴하고 분위기 있는 커피 _ 플라타너스(Platanus)
  6. 2010.06.06 [강남 신세계] 세계적인 커피 거장이 만든 특별한 커피점 _ 폴 바셋(Paul Bassett)
  7. 2010.05.25 [잠실] 작지만 직접 볶은 커피의 잠실 맛집 _ 하씨이씨 커피 볶는 집
  8. 2010.03.06 [신천] 김대기의 커피 볶는 집 _ 카페 번(Burn)
  9. 2009.11.02 [서래마을] 세계 각국 다양한 등급의 핸드드립 커피와 파스타 _ 시실리
  10. 2009.11.01 [압구정동] 직접 볶고 추출해 만드는 신선한 커피 _ 허형만의 압구정 커피집
  11. 2009.11.01 [예술의 전당] 정통 바리스타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_ 바우하우스
  12. 2009.10.31 [삼청동] 삼청동 골목길의 커피 공장 _ 커피 팩토리 (1)
  13. 2009.10.15 [이대입구] 이대 앞 베리커리, 초콜렛 카페 루시카토 Cafe de Chocolatier
  14. 2009.09.15 [부암동] 커피 볶는 커피 공장 _ 클럽 에스프레소
  15. 2009.09.13 [가락동] 동네 커피집이 뜬다 _ 커피 집(ZIP)
  16. 2009.08.30 [홍대입구] 특별한 데코와 맛의 디저트 _ 비스위트온 (Be Sweet On)
  17. 2009.08.14 [이대입구] 이대앞에 새로 생긴 와플샌드 전문점 _ 스윗플라워팩토리
  18. 2009.08.08 [전역] 맛있는 허니버터브래드와 커피, 빙수 _ 커핀 그루나루
  19. 2009.08.02 [잠실] 롯데월드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찻집 _ 미고 잠실점
  20. 2009.08.01 [압구정] 새로운 컨셉의 커피 전문점 _ 디 초콜릿 커피 (De Chocolate Coffee)
  21. 2009.07.28 [평창동] 풍경 좋고 공기 좋은 가나아트센터 옥상 카페 _ 모뜨 (Motte)
  22. 2009.07.28 [잠실] 밀탑에 가장 근접한 맛있는 밀크 빙수 _ 아띠제
  23. 2009.07.27 [인사동] 특별하고 맛있는 원두커피 전문점 _ 베르나노 (VERGNANO)
  24. 2009.07.26 [청담동] 여유로운 공간과 함께하는 _ 데일리 프로젝트
  25. 2009.07.23 [청담동] 맛있고 다양한 베이커리와 특색있는 커피, 빙수 _ 르 알레스카 (LE ALASKA)
  26. 2009.07.22 [홍대입구] 작지만 개성있는 홍대 앞 골목 카페 _ 조이스 카페(JOEY's cafe)
  27. 2009.07.06 [삼청동] 삼청동길 입구의 조용하고 아담한 카페 _ 나무 (Namu)
  28. 2009.07.05 [파주 헤이리] 음악과 낭만이 함께하는 황인용 선생님의 _ 카메라타
  29. 2009.07.05 [청담동]고풍스런 정통 일본식 커피집 _ 커피미학
  30. 2009.07.05 [홍대입구]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 _ 커피 프린스 1호점
   
커피의 장인들이 문을 연 커피 전문점 중 하나인 전광수 커피 하우스.
이미 서울 시내에 여러 곳이 생겼지만 북촌에 위치한 이곳도 이미 북촌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북촌 문화 센터와는 코너만 돌면 마주할 수 있으니 북촌 문화 센터에서 출발하는
북촌 돌아보기 전후에 들려보기 좋은 곳입니다.

전광수 커피 하우스 북촌점.


평일에는 23시까지..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열고 있더군요.

겉에서 보기엔 입구가 작아보였는데
안쪽으로 창가쪽 자리도 있고 제법 넓은 공간이더군요.


더치커피부터 드립커피, 에스프레소까지... 가히 커피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 하더군요.

창가쪽엔 북촌의 상징..기와 지붕들이 내다보이고..

실내..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은 저렴한 편..
커피 전문점 갈 바에야 이곳에서 커피 한잔 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달콤한 광수커피라는 특별 메뉴까지.

핸드드립 커피들...

커피 콩도 팔고..

식사와 디저트류도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은 500원 정도씩 저렴하더군요.
이곳에서 커피 한잔 사들고 북촌 나들이에 나서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달콤한 광수 커피 아이스와 카페 라떼...
연유가 들어가서 그런지 광수 커피는 달달하더군요. 걷기에 지치고 더운 분들에게 강추할만한 아이템.

롱 와플.. 7,000원
가격대비는 조금 실망한 맛.. 와플 반죽에 견과류를 조금 넣긴 했지만 고급스럽지 못한 맛이고
아이스크림도 그리 고급이 아니라 무난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커피 만큼이나 좀 차별화되고 등급이 높은 와플을 내 놨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드립 커피를 주문하면 예쁜 잔에 내주는 것 같더군요.


삼청동으로 넘어가면 몰라도 북촌쪽에는 사실 차 마실 곳이 마땅치 못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북촌 나들이에서 완소 커피집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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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대로변 건물이지만 눈에 띄지 않는 건물 뒷편에 위치해 있으면서
많은 동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작지만 강한 커피 전문점 창해를 소개합니다.


요즘 송파구에는 동네 골목 골목에 작고 아기자기한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죠.
그 중 한 곳입니다. 골목 뒷쪽이지만 앞에 작은 테라스도 있고 더욱 운치가 있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커피를 직접 볶고 갈아 내주는 커피 전문점... 상당한 내공을 요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니.. 골목길의 완소집이란 바로 이런 곳을 말하는 것이겠죠.

스페셜 커피도 있고..


에스프레소 커피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2,500원... 상당히 저렴한 가격..
주변에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 있지만 그런 곳에 갈 이유가 없겠죠.

와플과의 셋트 메뉴도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신선한 커피에서만 볼 수 있는 크레마..

와플의 구성과 맛도 일품...



내부도 작지만 세련된 색감과 배치가 훌륭합니다.

작은 공간들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곳..
커피 볶고 갈고 내리는 모든 것이 이 곳에서 이루어지더군요.
정감이 가는 공간입니다. 볶은 원두도 판매.






일요일은 쉰다는 점을 유의해야겠죠.



요 명함 뒷편에 도장도 찍어주는 도장 찍기 이벤트도 시행 중...

동네에 이런 커피집 하나 있으면 동네에도 정감이 많이 가기마련이겠죠.
계속해서 이런 곳들이 많아지고 오래가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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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 창해카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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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요즘은 잠실이나 신천 일대에 은근히 커피 전문점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 분위기를 쇄신(?)해 가고 있는데
제가 아는 분은 홍대를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 같다고 까지 말할 정도로
정말 작고 아기자기한 찻집, 상점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천에 김대기의 커피볶는 집(Burn)이 있다면 그 신천에서 좀더 석촌 호수 방향으로 가다보면
작은 골목 안에 있지만 이미 유명한 곳.. 바이림이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쉽을 가지고 있다는 바리스타 임종명님이 직접 만들어서
By Lim 이라 이름 지은 곳이랍니다.

정말 작은 공간입니다.
근처에 크고 널직널직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이 즐비하지만
바로 이렇게 작지만 강한 커피 전문점만의 느낌과 커피 맛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져 가고 있는데
커피를 즐기고 좋아하는 분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더군요.
좀 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으니까요.

다양한 허브 티 메뉴도 있고..


커피의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디저트 메뉴도 나름 충실하게 구비하고 있더군요.

셋트메뉴까지..

화려하진 않지만 잘 구색을 갖추어 놓은 인테리어들..

바리스타 임종명님의 다양한 상장과 자격증들..

에스프레소 꼰 빤나(3,000원)과

골든 플라워 허브티(3,500원)를 주문...


와플_블루베리치즈도 하나 주문해 봤습니다.(4,300원)
바로 구워 신선한 딸기도 함께 곁들여 나오는데
나름 괜찮은 선택과 조합이었습니다.


동네 골목 어귀에 앉아 커피와 와플을 즐기며 오후 한때를 보낼 수 있다니
골목골목 확산되는 커피 문화가 정겨운 느낌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쉬는날 없이 문을 열고 있으니 언제 찾아가도 괜찮은 곳이기도 하더군요.

서울에는 커피로 유명한 집들이 너무도 많지만
멀리 가기 번거롭고 귀찮은 찰라 바로 집 근처 골목에 이런 집들이
생겨난다면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겠죠.
정말 괜찮은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들려볼 수 있는 바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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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본동 | 바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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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홍대의 매력적인 포스트 중
홍대의 맛있는 커피 샵 곳곳에 커피를 공급하고 있기도 하고
참숯으로 볶은 커피로 유명한 서덕식 커피 클럽 '칼디'를 방문해 봤습니다.


외관은 워낙 홍대 앞에 멋스러운 곳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단출한 간판으로 인해 아주 평범해 보이는 모습..
이곳 앞을 많이 지나다녔었지만 서덕식 커피 클럽이 바로 여기 있었다는 것은
지도 보고 찾아가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아하..바로 여기가 참숯으로 커피를 볶아 구수하고 진한 맛을 낸다는 커피 클럽 칼디..
원두도 구입할 수 있고 커피 교실도 진행되고 있더군요.

이 날의 추천 커피는 모카 예가체프..


다양한 커피들..
에스프레소 외에 세계 각국의 드립 커피도 있습니다.

스모크한 맛..
이 곳 커피 특유의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싶었는데
이 문구를 보니 스모크하다는 느낌이 조금은 적절한 듯 싶습니다.

커피와 함께 하는 디저트들..
커피 마시고 1,000원 추가하면 산지별 커피를 한잔 더 리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내부 인테리어도 약간은 다방스러워서
젊은 손님들을 그리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이 원두도 사가고 테이크아웃도 해 가더군요.

앉아서 마시기엔 인테리어가 특별나지도 젊은 층의 기호에는 별로일 수도 있겠지만
커피 맛 만큼은 홍대 인근에서 제일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피도 1회용 잔이나 머그가 아닌
예쁜 커피잔에 담아 줍니다.. 향긋하고 진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듯 하군요.ㅋ

홍대에서 꼭 칼디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칼디에서 커피를 공급하는 곳에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가끔씩 강렬한 커피 맛이 그리울 때
생각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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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대입구역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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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종로를 걷다 커피 마실 곳을 찾아 들어간 커피 전문점 플라타너스.
스타X스나 커X빈 등 프랜차이즈 커피점을 찾아가려다 들어간 곳인데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괜찮은 곳을 발견한 기분이 들더군요.

나름 규모도 있고 특별한 디저트 메뉴도 있고
컨셉도 있었던 플라타너스.


총 3개층으로 이루어진 플라타너스.
외부에 써져 있는 파이 표시..
저 파이가 특색있는 디저트 파이를 말하는 거였더군요.
맛은 둘째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상에는 한표를 줄만 합니다.

1층에서 주문을 받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2,800원, 아이스 카페라떼 3,300원..
주변의 다른 커피 전문점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그렇다고 맛이 떨어지진 않더군요.


커피 외에 특별한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이도 있고 토스트도 있고...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함께 하는 티 타임이 즐거운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도 빌려주고 무선인터넷도 가능.. 나름 여러모로 신경 쓴 모습입니다.

2층.. 2층은 흡연석과 금연석의 내부 좌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긴 3층.. 흡사 홍대입구의 어느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직접 로스팅했다고 하더니 신선한 원두의 진한 맛이 느껴집니다.

파이 중에 중간 크기엔 투파이알 제곱(4,000원)

파위 위에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이 올라가 있고 과일 토핑까지..

7시30분에 문을 열다니 굉장히 부지런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종로에는 많은 업소들이 있지만 막상 추천할 만한 곳은 많지 않았었는데
이곳 플라타너스는 분위기도 있고 무엇보다 직접 로스팅하면서도 저렴한 커피 가격 덕에
종로 나들이를 나선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 곳입니다.

청계천과도 가까우므로 청계천, 종로 나들이 시에 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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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플라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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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인 폴 바셋이
강남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에 문을 연 폴 바셋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세계적으로 바쁘신 몸이라 개장 할 때 잠깐 있었을 뿐
매장을 지키고 있지는 않지만(?!) 그 맛과 평가는 수위에 꼽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강남 고속터미널 옆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이므로
지방에 계신 분들도 오며 가며 들려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신세계 백화점 지하1층 식품 매장 한 귀퉁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푸드코트를 비롯해 각종 디저트와 먹거리 천국이므로
여러 군데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유념(?)해야 합니다.ㅋ

폴 바셋... 커피 스테이션이라고 씌여 있군요.

매장이 그리 크지는 않으니 테이크 아웃을 하든가 아니면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개장 초보다는 사람들이 뜸해진 상태..
개장 때에는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밀려들었었다고 하더군요.


폴 바셋

실내에서 그것도 지하에서 운용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거대한 커피 볶는 기계도 들여놓았더군요.
인테리어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 이 기계로 커피를 볶아
신선한 원두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케익류도 구비.


두 번 방문했는데 한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한번은 카페라떼와 에스프레소인 리스트레토 더블을 주문해 봤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진하고 구수하면서 중후한 맛이 느껴지는 커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신 맛이 강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엇갈리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스타일의 커피가 입에 맞더군요.
(신맛을 느끼려면 레몬티를 마셔야 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ㅋ)

조그맣게 올라간 카페 라떼의 라떼 아트..


요건 리스트레토 더블... 진한 에스프레소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쓰지만 커피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여운을 길게 가져갈 수 있어 선호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신선한 커피의 크리미한 거품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요건 다른 날의 카페 라떼...

만들때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올라가는 거품의 모양이 달라집니다.ㅋ



가격은 카페라떼 레귤러가 4,500원.. 리스트레토더블이 4,000원..
인근의 커피전문점에 비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폴 바셋 커피가 훨씬 맛있고 정성 들여진 맛이라고 생각되므로
굳이 자리가 있고 이 곳이 문을 열고 있다면 다른 곳을 가고 싶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곳이 백화점 지하에 입점해 있다보니 백화점 영업 시간이 종료되면 문을 닫는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크지 않은 폴 바셋 매장이지만
바로 옆에는 이와 같이 각종 커피 관련 기구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고
잘 볶아진 원두도 사갈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간단하게 구경을 해도 좋겠더군요.(잔이나 기구들은 다소 비쌉니다만..)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커피에 호기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려보아야 할 커피 명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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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 폴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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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신천역 근처에는 김대기의 커피 볶는 집(카페 번) 등 커피 맛집들이 있지만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잠실역에는 프랜차이즈 커피집들만 몇 곳 있을 뿐
커피 맛집은 찾기 힘들었는데 바로 이곳.. 새로 생긴 건물 1층에서 발견한 커피 볶는 집..
하씨이씨 커피 볶는 집

주로 윗층의 오피스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나름 아담하고 작은 악세서리에까지 신경 쓴 모습이
홍대의 어느 카페에 들어선 듯한 느낌마저 가져다 줍니다.


건물 뒷쪽은 오피스텔 건물로 둘러싸인 작은 정원과 이어지는데
이쪽은 건물 복도 쪽에서 바라본 모습.. 2층에 사월에 보리밥이 있습니다.


커피 교실도 운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커피와 함께 과자도 내어주더군요.
커피 맛이 개인적으로 아주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런대로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커피 맛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산다면 종종 들려봄직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피스텔 안쪽의 정원에서 바라다본 모습.. 아기자기한 외부 인테리어가
실내로 들어오라 부르고 있는 듯 싶더군요.
동네 어귀마다 작지만 맛있는 커피집들이 생기고 있는 점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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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 하씨이씨커피볶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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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송파의 번화가인 신천..
보통 술집도 많고 밥집도 많긴 하지만 딱히 맛집이라고 꼽을 만한 곳은
많지 않을 뿐 아니라 특히 커피 등을 마실만한 곳이 없어 다소 애매한 곳이 바로 신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신천에서 직접 볶는 커피집으로 유명한 김대기의 커피 볶는 집이
카페 번으로 이름을 바꾸고서도 여전히 커피 불모지 신천에서 커피 명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더군요. 

겉에서 보긴엔 다른 주점이나 음식점들에 묻혀서 이 곳이 커피 명가인지 바로 찾기가 어렵더군요.
조금은 촌스럽게 보이는 분홍빛 바탕의 간판..


그러나 비록 그리 넓은 내부는 아니지만 커피를 테마로한 훌륭한 카페... 카페 번..

커피 볶는 기계가 바로 출입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쉽새 없이 돌아가는 커피 머신.

인테리어가 그리 화려하지도 다양하지도 않지만 소담하게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더군요.

아직 볶기 전의 커피 콩들..


다양한 세계 각국의 커피들이 한자리에...
방문했던 날은 3주년 기념으로 거의 모든 커피가 단돈 2,000원 하던 날.. 횡재했죠..
두어잔 마실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곳의 시스템이 커피를 두잔씩 내주는 지라..
추가로 더 마셔보진 못했습니다.
정상 가격은 5000원 정도.

이 곳에서는 모든 커피를 큰 잔과 작은 잔으로 내주는데
작은 잔은 에스프레소로 진한 커피..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데 만족감은 두 배 더군요.ㅋ

와플도 곁들여 먹어 봅니다. 와플도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커피를 단순히 두 잔을 주어 만족감이 높은게 아니라
그 맛과 갓 볶아 낸 신선함이 느껴져 단연 송파에서는 최고의 커피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김대기의 커피 볶는 집 _ 카페 번이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지도에는 이름이 아직도 김대기의 커피 볶는집이라고 나오는데
간판은 Cafe Burn 이니 혼돈하는 일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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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본동 | 김대기의커피볶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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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서래마을에서 직접 로스팅해 내려주는 커피로 유명해진 시실리.
커피 뿐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스타 세트를 먹을 수 있어 더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서래마을 대로에 위치해 있는 시실리.
주차 공간은 없어서 주변의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더군요.

외관은 비교적 평범해 보이는 건물입니다.


입구에 커다랗게 커피&파스타 라는 글이 적혀 있고
직접 볶아 내는 커피가 테이크 아웃일 경우 2,500원이라니..

커피와 파스타가 일견 어울리지 않게 보일 수도 있지만
식사 후의 커피 한잔은 당연한 공식이 되어버렸다고 볼 때 한 곳에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게다가 둘 다 훌륭한 맛이라면.. 금상첨화.


특선 파스타가 붙어 있는데
이곳에서 파스타를 먹으면 빵과 샐러드, 후식 커피가 함께 나옵니다.
후식 커피라기 보다 식사가 커피를 마시기 위한 전채라고 보는 것이 나을 것 처럼
커피로 더 유명한 시실리.


입구에서 만나는 커피 볶는 기계..
커피도 그냥 한가지 원두에 한가지 맛이 아니라는 사실..
이곳에서는 같은 산지의 원두라도 그 내리는 방법과 품질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뉘는데
시실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커피를 몇가지 등급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좋은 공부이자 체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페셜 커피, 브렌디드 커피, 스트레이트 커피..
그리고 슈퍼 스페셜 커피까지..


원두 커피의 가격은 허형만 커피보다 비싼 듯 합니다.
그러나 저마다 쓰는 원두가 조금씩 다르고 보관, 로스팅, 핸드드립이 다르므로 어느 곳 커피가 더 낫다고는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몇번 더 방문해서 비교해 봐야할 것만 같군요.


커피말고 아이스 음료와 라떼 등도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이니 라떼 등으로 희석해 마시는 건 다음번으로 미뤄야 겠죠?


파스타 메뉴도 소스와 재료에 따라 몇가지가 되더군요.
저 가격에 빵, 샐러드, 커피가 포함됩니다.

슈퍼 스페셜 커피 중에서 코스타리카 따라쥬와

인도 몬순 커피 한잔을 주문해 봅니다.

주문 후 둘러보니 커피 전문점 치고는 깔끔하면서도 간결한 모습.
그래도 있을 건 다 있고..주방도 따로 있더군요.

커피 볶는 기계...
이곳에서는 강좌도 열리는 듯 싶습니다.

커피를 주문하자 심혈을 기울여 핸드 드립하시는 모습..

인도 몬순 커피..
구수한 맛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고급 커피 특유의 시큼한 맛이 녹아져 있더군요.

크림 케익.. 나름 맛이 있습니다.
커피와 어울리는 맛..



코스타리카 따라쥬.
작고 예쁜 잔에 나오고 진하게 우려낸 커피..

진하면서도 혀 끝을 통해 정신을 바짝들게하는 커피의 풍미.. 괜찮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이곳이 소개된 잡지들이 비치되어 있더군요.
대략 글들을 읽어보는 것도 공부가 되고 커피를 주문하기 전에 들여다 보면 재미있습니다.

한쪽에 놓인 원두 가마들..


따지고 보면 그냥 커피 콩 인거 같은데
어떻게 말리고 어떻게 로스팅하고 얼마나 갈아 어떤 방식으로 물과 혼합해 추출하느냐에 따라
맛과 풍미가 달라지는 커피..
그리고 같은 품종이라도 나라에 따라 다른 토양과 기후에 의해 다른 맛을 낸다는 것 또한 신기할 따름입니다.


세계 각국 원두들의 향연...

이번 방문에는 커피의 맛만 음미해 보고자 커피만 주문해 봤는데
다음 번에는 식사 시간에 가서 스파게티를 한번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래마을의 완소 커피집이 되어버린 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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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 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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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압구정 커피집.
근처가 신사동 가로수 길이라 자고 나면 새롭고 다양한 커피집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꽤 긴 세월 압구정동에서 밀리지 않는 커피 맛과 향으로 유명세를 이어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
어떤 분은 혹시 만화가 허영만선생님께서 하시는 집이 아닌가하고 헷갈려하시던데
허영만 선생님은 만화의 대가이시고 허형만 선생님은 커피의 대가이시라는 사실.
같은 분 아닙니다.

압구정 커피집은 볶은 커피 원두와 가루를 사가는 분들이 많은 전문점으로
앉아서 커피를 마실 공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테이블 세 개와 카운터이자 차를 추출하는 테이블을 마주보고 있는 저 의자 4개가 전부.

허형만의 커피 스쿨이라고 허형만 선생님께서 쓰신 커피 책이 나와 있더군요.
1,000원 할인해서 팔고 있습니다. 견본도 있으니 차를 마시는 동안 볼 수도 있습니다.

벽에 걸린 기사. 그리 많은 홍보물이나 기사가 걸린 것은 아니지만
신선도가 생명인 커피에서 점수를 후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이곳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허형만의 커피집이 왜 유명한지를 알게 해 줍니다.

커피 볶는 기계.. 한약방에서 한약 뽑듯이 커피를 볶고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더군요.

한쪽에서 커피 콩을 고르시는 모습도 보이고..


커피 스쿨 강좌도 열리는 것 같습니다.

허형만의 커피집 커피는 꽤 유명해서
서울 시내의 유수 카페 중에서 우리가 잘 모르고 있지만
 허형만의 커피집에서 원두를 가져다 쓰는 곳들이 꽤 많더군요.

커피 메뉴.

볶은 커피를 파는데 가격은 대략 100g에 6,000원 정도.
그리고 우측 메뉴판이 핸드드립 커피 메뉴.
압구정 커피가 유명하고 그 외에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압구정 커피 한잔과 콜롬비아 커피 한잔을 주문해 봅니다.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자민 코스타리카 원두를 구입해 가시는 분들이 많던데
다음 번엔 코스타리카 한 잔 마셔봐야 겠습니다.

마침 빗방울이 떨어져서 그런지 커피를 마시는 손님이 없어 창가쪽 명당 자리에 앉아 봅니다.

요것이 콜롬비아..

요건 여러 커피 콩을 혼합했다는 압구정 커피..

설탕부터도 뭔가 다른 느낌..

약간 쌀쌀해지는 날씨에
창 밖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는 여유도 생활의 작은 행복인 것 같습니다.

공휴일은 쉰다고 하니 찾아가실 분들은 유의하시고 너무 늦은 시간도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볶은 커피를 사다가 집에서 내려 마셔도 좋겠고
한 잔씩 시음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커피를 찾아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허형만의 압구정 커피.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여느 커피집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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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허형만의압구정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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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예술의 전당은 전시, 공연을 보러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예전부터 유명한 커피 전문점 바우 하우스가 있어 방문하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예술의 전당 1층에 위치하고 있는 바우하우스.
마을 버스 정류장의 바로 앞,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에서 바라다 본 모습입니다.

제법 넓직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쪽의 작지 않은 방에서는 커피 볶는 기계가 열심히 돌아가고
커다란 자루와 통의 커피들이 매일매일 가공되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바리스타로 일하셨던 분이 홍대입구의 커피랩을 열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기도 하죠.

 
일부러 찾아오지 않더라도
공연이나 전시 관람 전후에 출출한 속을 달래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조각케익과 맛있는 샌드위치, 와플 등을 함께 팔고 있습니다.

 
커피를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음료도 구비.

 
샌드위치는 닭가슴살 샌드위치와 참치 샌드위치가 있는데
닭 가슴살 샌드위치를 주문해 봤습니다.


커피와 가나슈 케익, 그리고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포스가 괜찮습니다.

잘 익은 닭가슴살하며 빵, 야채의 조화가 훌륭한 편이더군요.
샌드위치 전문점보다 나은 일면이 있기도 합니다.
예술의 전당에 오게 되면 마땅히 먹을 것이 없어 고민됐었는데
식사 전이라면 샌드위치 먹을만 합니다.


커피 전문점답게 아이스 카페라떼의 우유, 커피의 비율이 아주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날씨가 더워 주만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싱겁지 않고 좋더군요.

입에서 녹는 가나슈 케익까지..

직접 볶아 만드는 커피 집의 가격치고 비싸지도 않습니다.
공연이나 전시가 열리는 곳에서도 커피나 음료를 팔긴 하지만 무조건 커피는
바우 하우스에서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 월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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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TAG 커피
   

삼청동 정독 도서관 입구에서
삼청동쪽으로 접어드는 골목 어귀에 위치한 커피 볶는 집...커피 팩토리.. 

늘 이 근처에서 커피 볶는 집하면 '연두'만을 생각했었는데
'연두' 보다 더 큰 규모로 직접 커피를 볶아 파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더군요.
 
그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무심코 흘려 보냈던 곳을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평일 낮에는 원두 커피가 3천원이라는데.. 낮에도 함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밤이지만 다소 허름해 보이는 외관..
정말 공장 같은 느낌... 오히려 낡아 보이는 것이 전문성이 있어 보이는군요.


외부에는 메뉴 아이스크림류와 와플, 빙수, 샐러드 등도 취급한다는 공지가..


커피 볶는 기계..
밤이 늦었는데도 커피 콩 볶는 기계가 돌아가고
원두 쏟아지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카운터와 조리실 쪽 전경..

아랫쪽에 정말 다양한 커피 메뉴와 와플 메뉴판이 전시되어 있고...

넓직한 야외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는 것이 이 곳의 특징...

커피 두 종류와 초코릿 케익 한조각 주문해 봤습니다.
커피 맛은 전문성 있는 곳 답게 진하고 구수한 느낌..

가격이 좀 되는 조각 케익...
역시 비싼 만큼 진하고 신선해 보이기는 합니다.

한쪽 벽에서는 빔 프로젝트로 만화 같은 비디오가 상영되고 있어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커피 볶는 집 다운 곳곳의 인테리어들..

삼청동에는 아기자기한 찻집들도 많이 있지만
제대로 된 원두 커피 전문점에 함 가보고 싶다면 커피 팩토리를 함 가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평일 두시 이전엔 할인도 되니까... 시간되시는 분들은 낮 시간에 들려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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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커피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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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이대입구 정문 바로 앞쪽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루시카토.. 카페. 

바로 옆의 작은 상점 와플랩과 함께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차 한잔 할 겸 들려 보았습니다.

1,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교적 큰 규모..
1층은 진열장과 주문 카운터, 초콜렛 전시장이 있습니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2층.

원두커피와 선별 기구들까지 전시..


입구에 있는 커피 볶는 기계와
고급스러워보이는 인테리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 끌기에 충분해 보이더군요.
묘한 컨셉의 분위기까지..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세트 메뉴도 있군요.

커피 메뉴들... 값비싼 커피 집에 대비해서는 저렴..
특히 아메리카노 가격이 좋습니다.
역시 학교 앞이라..

예쁘고 다양한 케이크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의 와플랩에서 와플을 사와도 좋고
여기서 먹음직스러운 케이크 하나를 골라봐도 좋을 것 같더군요.

아이스크림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마치 우주선에 들어온 느낌..ㅋ

미니 와플과 마카롱까지..

2층에는 넉넉한 공간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들로 구비.


커피를 연구하는 곳(lab)답게 커피 강좌도 열리고 있습니다.

2층은 일종의 테마로 꾸며져 있는데 이 여성분이 누군가 궁금해지더군요.
이 분이 루시였던가...

좀 생뚱맞긴 하지만 루시까또라고 지어진 브랜드에 대한 설명...
별자리 어쩌구하는데 만드신 분이 동화같은 컨셉을 적용한 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  결국 루시까또의 루시는 외계인..?!!

2층에는 좀 더 값비싼 드립 커피도 준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1층의 진열대 옆 공간에는 유리로 된 특별한 방이 있는데
이곳은 바로 초콜릿룸...  초콜릿으로 만든 각종 장신구와 선물용의 고급 초콜릿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온도 유지를 위해 한번에 여섯명만 구경 가능하다는 곳
이곳에 들러 초콜릿 예술을 감상만 해도 좋은 구경거리가 될 듯 합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로..밖에서만 찍어 봅니다.

신기한 모양의 초콜릿이 뜸뿍 들어 있는 곳이더군요.

정작 초콜릿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대 앞에서 가볼만한 넉넉하고 깔끔한 공간의 커피 & 디저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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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루시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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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부암동으로 들어가는 초입의 자하문 사거리에 위치한 클럽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커피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것으로도 알려진 커피 공장을 방문해 봤습니다.

2층으로 된 전체 건물이 모두 클럽 에스프레소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왠지 구식의 다방 같은 느낌도 나면서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더군요.

커피를 마실 수도 있지만 커피 원두를 파는 곳이기도 한 클럽 에스프레소.

세계 곳곳의 핸드 드립 커피를 팔기도 하고


에스프레소 커피류와 쿠키/스콘/케이크까지 구비.

카페 쇼콜라노와

카페라떼를 주문해 봅니다.


진정 커피 맛을 보려면 진한 원두 커피를 마셔야 했는데
애석하게도 이 날은 낮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라떼와 쇼콜라노만 맛을 봅니다.

서비스로 내주는 쿠키..

그리고 이건 추가로 주문해 본 에스프레소 초코칩 쿠키입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책상과 실내 인테리어가 어쩐지 부쩍 추워져 가는 저녁에 포근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화장실이 있는 2층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
2층은 그야말로 커피 공장이더군요.
푸대 가득 커피들이 들어차 있고

커피를 볶는 기계는 분주하게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그렇게 볶아진 커피들은 다양한 라벨이 붙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커피 한 봉지 사오고 싶었지만 근래 커피를 줄여가는 시기라 참았습니다.
다양한 커피들...언제 다 한번씩 맛을 보려는지..

커피에 수반되는 소품들도 판매..

부암동 나들이에서 신선하게 볶은 커피 한잔 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 클럽 에스프레소를 빼 놓는다면 여간 섭섭한 일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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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클럽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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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최근에는 꼭 신사동이나 홍대입구가 아니어도
동네 골목 골목에 꽤 괜찮은 커피집들이 생겨나서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가락동 중대초교 뒷편에도 그런 사랑방 같은 완소 커피집이 있습니다.
바로 이름하여 커피 집(ZIP)

호젓한 주택가 골목에 있긴한데 그래도 나름 상당한 규모를 지니고 있더군요.
시내의 왠만한 커피 프랜차이즈 규모만은 한 것 같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
손님들은 모두 인근 주민들인 듯 싶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 원없이 읽다가고 싶은 자리들..구비

메뉴도 왠만한 커피와 차 등을 구비하고 있는데

이곳이 더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커피가 2,000원이라는 사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수지타산이 맞을까 싶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더 찾아오고
사랑방 구실을 하고 있다면 주인도 그 이상의 가치를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두를 바로 갈아 내주는 커피..

동네 사랑방 커피집에서는 커피 강좌 비슷한 것도 개최하고 있더군요.
동네 깊숙이 파고드는 마케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니까.. 가락동 외에도 송파구 내에서 다른 지점들이 꽤 되더군요.


커피 맛도 무난하고 좋습니다.
집이 가깝다면 자주자주 들릴만한 곳이기도 하더군요.

비싸고 시끌벅쩍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보다
이렇게 정감가는 동네 커피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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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2동 | 서울 송파구 가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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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홍대 앞 골목 골목에는 작지만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 카페들이
옹기종기 모여 성업 중인 바
그런 곳 하나 하나씩 탐방해 보는 것도 홍대 앞 거닐기의 재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정말 작아 보이는 곳이지만
특별한 데코의 디저트를 개발해 내놓는 비스위트온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홍대 앞의 뒷골목.. 그 중에서도 길보다 낮은 곳의 약간 들어간 건물에 위치해 있는지라
지나치기 쉬운 비스위트온... 앞에 내놓은 입간판이 아니라면 찾기 힘들수도..ㅋ
독특한 입간판과 그 곳에 걸린 디저트 비쥬얼을 보고 들어가 봤습니다. 정말 사진처럼 나오는건가..ㅋ

실내는 정말 아담한 분위기.. 그런데 안쪽이 다소 깊어서
생각보다는 자리가 많더군요.

핸드 메이드에 건강을 생각해서인지
버터의 종류에 따라 같은 메뉴라도 가격이 다른 곳.

아이스크림과 초콜릿까지 직접 만든다는 군요.
규모가 큰 것도 아닌데 대단... 이래서 이곳이 사랑을 받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메뉴들.. 특별한 디저트들이군요.
정말 저렇게 나오는걸까.. 일단 아포가또와 티라미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커피는 더불샷이 기본..ㅋ

실내 장식으로 가방들이 놓여 있던데 판매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게 하는군요.
아포가또와 티라미스... 사진 그대로더군요.
진한 커피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조화도 좋고
티라미스 자체도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정성이 느껴집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곁들여 봅니다. 진하고 구수한 커피 맛..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왠지 저력이 뿜어져 나오는 공간 비스위트온.
식사 후 홍대 골목을 헤매다 발견하게 되는 카페의 미학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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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비스위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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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최근 와플 전문점을 표방하는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특별한 토핑과 형태로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본 이대입구의 스윗플라워팩토리.

예전 '하루에'가 있던 자리에 개조를 해서 문을 열었더군요.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샌드와플와 디저트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오무라이스도 있고 먹음직스러운 식사거리도 꽤 있더군요.
물론 무더위를 식혀줄 빙수들까지..
다음엔 브런치 먹으러 한번 와야겠습니다.

좋은 재료들만 사용한다는
Sweet Flour Factory.

와플의 종류가 정말 많더군요.

세트 메뉴도 있고

대학가라서 그런지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편.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워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패밀리레스토랑 같아 보이기도 하는 것이
일부의 인테리어는 하루에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리는 넉넉하고 공간도 넓으니 기다리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더군요.

와플 진열대.. 이미 많은 와플이 팔려나간 후라 몇 종류 남지 않았더군요.

요건 디스플레이용이고..

실제 판매되는 와플들...
와플의 중간과 외부에 토핑을 얹고 반으로 접어 만든 와플샌드입니다.


제법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갖추어져 있기도 합니다.

와플샌드를 여러 개 구입하면 이와 같은 박스로 예쁘게 포장을 해 준다고 하더군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플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는 듯한 안내 문구들.
아이스크림도 직접 만든다니..어느정도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빙수와 와플샌드 2개, 커피를 주문해 봤습니다.
와플샌드 하나는 커피와 결합한 세트 메뉴..

먹음직스러운 와플 샌드.

싱싱한 산딸기가 어우러져서 와플도 신선하게 느껴지는 느낌..
바삭한 식감은 좀 덜하지만 내용물과 두께가 알차서 나름 샌드와플이 이런것이구나하고
느껴볼 수 있는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을 얹은 녹차빙수(6,400원)
가격도 적당하고 구성도 나름 괜찮더군요.


잘 만들어진 팥과 아이스크림...그리고 녹차 얼음의 조화..
압구정 밀탑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무더운 여름을 나기에 무난한 동반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는 있습니다.

무엇을 주문하든지 도장을 찍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고
재료에 충실하겠다는 명함의 문구에 한번 더 믿음이 가더군요.

다른 곳에도 지점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11시쯤 맞춰와서 브런치를 한번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앞에는 괜찮은 군것질 거리들이 숨어 있어 하나 둘씩 찾아다녀 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의 문제가 조금 있긴 하지만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이대입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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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이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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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프랜차이즈로 지점을 확산하고 있는
서울의 커피 전문점 중 새로운 컨셉과 다양한 먹거리의 구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커핀 그루나루.
커피 전문점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가만 보면 콩다방도 별다방도 그리고 다른 커피 전문점들도 모두 저마다의 특징과 컨셉이 있다는 사실.
이곳은 인테리어부터 보라색과 목조의 컨셉으로 차별화했습니다.

 
여긴 방이동 먹자 골목 입구에 있는 지점의 모습인데
시원스레 창을 틔운 자리도 있습니다. 흡연석.

다양한 그루나루의 먹거리들.
진열대에는 안보이지만 나름 다양한 샌드위치도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여름 디저트의 제왕.. 빙수도 보이는군요.

이젠 커피 전문점에서 와인세트까지 판매하고 있군요.
샐러드, 치킨과 함께할 수 있는 와인세트..
샌드위치세트, 브래드세트도 있습니다.


다양한 세트를 갖추고 있는 것 또한 커핀그루나루의 특징 중 하나.

커피 값은 그리 싼 편은 아니더군요.
조금만 더 저렴한 컨셉으로 나간다면 정말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만..

버터 브래드 등을 포장해 갈 수 있는 포장 박스들..

커핀 그루나루의 빙수 입니다.(8,800원)
양이 무척 많더군요. 2명이서 한개명 충분할 듯.


내용물도 비교적 알찬 편.

허니 버터 브래드(4,800원)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될 만큼 맛있고 양도 괜찮습니다.
이 곳은 커피보다 이것이 대표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더군요.


고소하게 익혀진 빵과 달달한 시럽의 조화가 일품..
맥주 집에서 먹어보던 먹기 불편한 허니브래드 보다 몇배는 더 맛있습니다.


아이스커피(4,000원)도 한 잔...

커피만 먹으러 간다면야 갈 곳이 너무 많겠지만
커피와 어울리는 허니버터브래드를 먹으러 간다면 단연 커핀 그루나루로 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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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 커핀그루나루 석촌호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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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이대 앞에서 유명해져 프랜차이즈 지점 확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 미고.
그 미고의 잠실 지점은 롯데백화점 내 4층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이외에도
특별한 점이 있으니 바로 통유리를 통해 롯데월드의 전경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고에서 바라다 본 롯데월드의 전경.

미고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4층을 빙 돌다보면 미고로 향하는 요런 입구와 만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진 미고.
이곳에 미고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손님이 그리 북적이지 않으니 여유롭게 차 마시기에도 좋은 곳이더군요.

역시 창 밖의 전경이 예술입니다.
언제나 흥겨움으로 넘쳐나는 테마 놀이 공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자리도 많고 여러명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도 있는 미고 잠실점.

커피 메뉴.
베이커리는 좀 비싼 듯 하지만 커피는 여느 곳에 비해볼 때 비싸지 않은 편.

간단한 케익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름을 많아 다양한 빙수도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잠실 롯데백화점에 들렸을 때 또는 롯데월드에 갔더라도
좀 색다른 전망을 즐기며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는
지하의 커피집들보다 이곳을 찾는 것이 훨씬 실속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더군요.
백화점 속의 숨은 명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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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3동 | 롯데백화점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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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를 기점으로 최근 많은 지점을 확장하고 있는
디 초콜릿 (드 초꼴라떼?) 커피.
별다방, 콩다방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내장과 모습을 지닌 곳으로
초콜렛과 초콜렛 음료가 장점이기도 하지만
커피와 빙수, 번도 맛있는 곳.

디초콜릿커피 압구정 1호점. 1,2층으로 나누어져 공간이 넓습니다.

벽화가 멋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디 초콜릿은 각 지점별로 향토적(?)인 벽화 그림으로 친숙한 느낌들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커피 값은 비슷한데 별다방, 콩다방에 비해서 의자며 집기들이 더 고급스럽죠?

달달한 초콜렛들이 전시되어 있는 진열장...
정작 초콜렛 맛은 보질 못했군요. 보기만해도 다크 초콜렛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오는 듯 합니다.
다음 방문때는 한알 먹어봐야지.

팥빙수..! (5,500원)
허접한 빙수도 1만원을 호가하는 요즈음... 팥이 듬뿍 얹어져 있고 우유 얼음에
찹쌀떡이 얹어져 있는 빙수는 최고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여름에 자주 먹을만한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엔 팥빙수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만한 것이 또 없겠죠?


팥 알갱이가 신선하게 살아있는 팥빙수와 오른쪽은 아이스라떼..

번이 맛있어보여 하나 곁들여 보았습니다..ㅋ

최근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드 초콜렛이 별다방, 콩다방의 아성에 도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초콜렛이라는 테마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가지며 고급스러운 매장 전략으로 나간다면
많은 이들이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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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디초콜릿커피 압구정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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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서울의 북쪽, 아담한 산자락에 위치한 평창동의
가나아트센터, 그리고 그 위의 카페 모뜨를 방문해 봤습니다.
비가 내리는 주말이었지만 빗소리를 들으며 풍경도 감상하니 그런대로 운치가 있었던 하루.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위의 카페 모뜨.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가긴 다소 쉽지 않지만
평창동 안쪽에 자리잡은 가나아트센터.
키미 아트 갤러리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규모가 제법되니 청동색 색감을 지닌 건물을 높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ㅋ

카페 모뜨는 가나아트센터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처럼 실내에도 넉넉한 자리가 있고 너른 테라스에도 자리가 많이 있어 여유로움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날씨 좋은 날은 답답한 실내보다 테라스 자리가 훨씬 좋겠습니다.

비가 오긴 했지만 커다란 차양막이 있어 비를 피할 수도 있었던 테라스 자리.

평창동은 고급 주택들이 즐비하기로 소문이 나기도 했는데
바로 앞 지붕들의 모습도 이채롭고

멀리 보이는 각양 각색의 고급 주택들도 멀리서나마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산자락이다보니 공기도 상쾌..

평창동 카페들이 그렇듯 커피 가격은 다소 비싸더군요.

시원한 유자 팥빙수를 주문해 봅니다. 유자 팥빙수라..새로운 경험이군요.

유자 팥빙수.. 팥빙수 위에 유자청을 얹은 것인데
상큼한 맛과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팥, 얼음과의 조화가 훌륭하더군요.
달기만 하지도 않고 새콤 달콤한 것이 과일의 풍미까지 전해지니
팥빙수의 재탄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그냥 과일을 얹은 과일 빙수들을 많이 파는데 과일 빙수들이 과일과 빙수가 겉도는 감이
있었던 반면, 유자 빙수는 달달하게 절여진 맛이 스며들어 얼음, 팥과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역시 팥빙수에는 달달함을 전해주는 무언가가 더해져야 풍미가 깊어지나 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쿠키도 주문해 봤습니다.

비가 무척 많이 내리는 날이었지만
인적도 드물어지고 나름대로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이곳에서 맥주도 즐길 수 있겠는데
공기 좋은 곳에서 야경을 배경 삼아 삼삼오오 한잔을 즐겨봐도 좋을 것 같더군요.


아트센터답게 곳곳에 이렇게 조각 작품들도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한가로운 드라이브 삼아 평창동 미술관으로 향했다면
키미 갤러리 카페나 이곳 모뜨는 한번쯤 들려봐야할 데이트,나들이 코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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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밀크빙수하면 으례 압구정 현대 백화점 밀탑을 떠올리곤 했었는데
맛있긴 하지만 늘 찾아가는데 부담을 느끼곤 했었던 밀크 빙수.
그 밀크빙수와 가장 근접한 맛을 내는 밀크 빙수를 찾아냈던 곳 바로 아띠제입니다.

샌드위치며 빵,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아띠제.
그곳의 밀크빙수(13,000원)
가격은 비싸지만(양이 좀 많다해도 가격이 두배..--;) 
그 맛과 풍미는 압구정 밀탑의 것과 근접.
굳이 압구정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근처의 아띠제를 찾아가면 되겠군요.

여긴 잠실 홈플러스 1층에 위치한 아띠제.

인테리어는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곳이죠.

각종 케익, 파이, 슈 에서부터

마카롱 등 달달한 먹거리가 풍부한 곳.

빵도 맛있습니다. 단, 홈플러스 안에도 아띠제가 있는데 그 곳보다 비싼 듯하고
전체적으로 비싼 느낌은 지울 수 없더군요.

커피도 빙수, 빵 만큼이나 싸진 않습니다.
커피 맛은 뭐 그리 높은 가격만큼 썩 괜찮은지는 모르겠더군요.

다만 깔끔하고 시원(여름)한 곳에서 차 한잔과 케익을 먹을 수 있어 좋은 곳이긴 합니다.

아띠제 팥빙수(13,000원)와

아메리카노(4,300원), 슈(2,800원) 주문.

올려진 고명이라곤 잘 손질된 팥과 떡..
밀탑의 포스 그대롭니다. 비싼 대신 양은 조금 많더군요.
2명이 하나만 주문하면 먹을 양입니다.

속에는 기대했던 대로 우유 풍미 가득한 얼음이 갈려들어가 있습니다.
팥과 우유 얼음... 이외에 팥빙수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군더더기 없는 팥빙수 본연의 맛.

커피는 잘 모르겠지만 슈와 케익은 확실히 맛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베이커리 카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띠제에서는 점심 브런치 메뉴도 운영하고 있으니
간단한 점심과 함께 더운 여름을 달래줄 맛있는 팥빙수도 먹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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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인사동의 달마이어 커피가 있던 자리에
간판과 약간의 리뉴얼을 거쳐 문을 열었던 베르나노.
달마이어에서 바뀐지도 벌써 꽤 됐군요.

예전 이 자리에 있던 달마이어 커피를 자주 마시러 갔었는데
베르나노 역시 커피 브랜드 이름으로
독일 달마이어 커피도 커피 맛이 좋았지만
더 맛있는 이태리 베르나노 커피로 커피를 바꾸면서 간판과 이름도 바꾼 것이라고 하더군요.
1882년 부터 이태리에서 생산되었다는 베르나노 커피.
주인께서 커피에 대한 남다른 안목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기본 구조는 달마이어 커피 때와 유사하지만
다소 깔끔해진 내부의 모습.


커피를 마실수도 있지만
베르나노 커피에서 생산된 원두 커피와 차 등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흡연석은 창가 쪽에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날씨 좋은때는 인사동을 거니는 사람들도 구경하며
창가쪽에 앉는 것도 좋더군요.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맛 괜찮습니다.


베르나노 커피에서는 한글로 씌여진 것은 아니지만
무료 지도인 비틀맵이나 관광 책자들을 얻어볼 수 있다는 사실.

인사동에는 전통 찻집도 많고
우리말 간판을 달고 있는 스타벅스에서
멋진 옥상 테라스를 가진 커피빈도 있지만

색다른 전문 브랜드의 커피를 맛보고자 한다면 베르나노 커피로 향해봐도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엔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이탈리아식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베르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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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청담동의 카페들이 비교적 규모가 큰 곳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크고 넉넉한 규모를 자랑하는 데일리 프로젝트.
이곳의 커피와 빙수도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샌드위치도 있고 각종 과일 쥬스, 커피, 케익, 맥주 등 다양한 메뉴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데일리 프로젝트.
하루를 모두 보낼만큼의 공간과 아이템을 갖고 있어 데일리 프로젝트라는 이름이 붙었나 생각해 봅니다.ㅋ

케익과 샌드위치, 과일 쥬스류가 진열된 진열장.
과일 쥬스는 바로 갈아 제공해 준다는군요.

오늘의 목적은 빙수. 팥빙수, 커피빙수, 녹차빙수가 있습니다.
제가 계산을 안해서 정확한 가격이 기억나지 않는 군요. 대략 7,000~8,000원 정도 한 것 같습니다.

1층은 앉을 공간이 거의 없지만 아기자기한 커피 소품과 생활 소품들을 구비해 놓았더군요.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공간의 자리가 있습니다.

모던해 보이는 중앙의 자리부터

클래식해 보이는 벽쪽의 가죽 소파까지..

매거진 라운지를 표방하고 있는데 잡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잡지는 월간 잡지보다는 전문 잡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마침 쏟아지기 시작하는 비 때문에 밖에 나가보진 못했는데
2층에서 통하는 문으로 나가면 이처럼 야외 아닌 야외 자리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잡지들은 주로 디자인과 예술 관련 잡지들..


함께 간 분드이 주문한 아이스 라떼와 따뜻한 라떼가 먼저 도착..

그 다음으로 커피 빙수.. 커피 빙수의 비쥬얼이 아주 훌륭해 보입니다.
정말 커피 콩을 얹어 준 것이 특이하군요.

요건 팥빙수... 아몬드 슬라이스가 너무 어지럽게 얹어 있는 것이 흠이지만
그런데로 통팥의 느낌이 살아있는 팥빙수..


여름 디저트로 요 빙수 만한 것은 또 없겠죠.

여러 명이 모여 답답하지 않은 공간에서 차를 마시고 싶을 때
특히 여름엔 시원한 음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들리기 좋은 카페인 것 같습니다. 11시까지 영업.
지하에 주차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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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얼마전 우연히 알게 된 씨네시티 극장 뒷편의
베이커리 카페 르알레스카.

직접 만드는 빵과 이국적인 분위기, 독특한 커피와 빙수, 맛있는 샌드위치 등등
어느새 강남의 완소 카페 중 하나로 자리잡아버린 곳.

르 알레스카의 정면.. 정면은 소박하고 깔끔한 빵집의 모습이지만 내부는 훨씬 넓고
무엇보다 다양한 빵과 맛있는 커피가 그득 있어 최근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쇼윈도의 인테리어... 빵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엔 주방.. 왼쪽엔 다양한 빵의 진열대가 놓여져 있습니다.

실내의 자리들은 여느 카페 못지 않게 깔끔한 모습..

실내 자리에서 마주 보이는 곳에 이처럼 유리 선반을 놓아 만든 곳이 바로 주방입니다.
이곳에서 빵도 굽고 커피도 내리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냅니다. 다양한 커피 잔들이 보이는군요.

한번은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빵이 별로 없었지만
남아있는 빵들도 군침이 돌만큼 맛있어 보이더군요.

주문대에는 이와 같이 다양한 빵과 속재료로 만든 샌드위치 메뉴판이 놓여져 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6,000~7,500원

Try Nut 이라는 인기 메뉴..2,500원.. 맛있겠지만 이미 샌드위치를 주문한 관계로 패스..--;

직접 구운 다양한 모양과 재료의 식빵들..
한 입 베어물고 싶어지더군요..아님 손으로 눌러보고 싶어지기도..ㅋ

빵의 이름과 가격을 식빵에 꽂아 표시하고 있습니다.
저거 진짜 식빵일까요? 아님 모조품일까요?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맛있을 것 같은 베이글..

르 알레스카의 옆에는 건물과 담장 사이에 이렇게 야외 자리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춥지 않은 날엔 이렇게 바깥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더군요. 작지만 이국적인 분위기.


아이스 커피..5,000원으로 기억..
아이스 메뉴에는 이것처럼 특별한 얼음을 얹어 줍니다.
알레스카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이걸 바로 알레스카 스타일이라고 하나 봅니다.(제 생각입니다)

르 알레스카의 빙수.. 5,500원
가격도 저렴하고 이처럼 하얀 얼음만 주는 것 같지만
위에 밀탑에서 주는 것과 같은 쫄깃 말랑한 떡도 얹어져 있고 속에는 신선한 단팥이 들어 있습니다.



크로와상 샌드위치.. 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아도
빵이 맛있어서 그런지 입에 착 감기는 맛.

요건 ... 호밀빵 샌드위치.
크로와상과 달리 계란도 들었고 조금 더 두툼한 내용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빵은 크로와상이 더 맛있지만 내용은 호밀빵 샌드위치가 알찹니다.


다른 날 방문해서 마셔본 자몽쥬스와 아이스 카페라떼..
자몽쥬스의 머리에 얹은 하얀 얼음 송이. 역시 알레스카 스타일입니다.

바게트 샌드위치.. 커다란 토마토와 치즈..
각 샌드위치마다 빵에 맞는 내용물로 구성하여 식감과 맛 모두에서 만족스럽더군요.

청담동 씨네시티 극장 주변에서 약속이 잡힌다면
그냥 커피 전문점을 갈 것이 아니라 한번은 꼭 가봐야 할 필수 방문 코스가 될 듯 합니다.

정확한 행정구역 상으로는 신사동일 것 같고
위치는 대략 씨네시티 극장 뒷길로 접어들다 두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다보면 왼편에 보입니다.
맞은 편에는 페이퍼 가든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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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홍대 앞 거리를 거닐다가 초콜렛 전문점 몹시를 갈까 하다
역시나 너무 많은 사람으로 실패를 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눈내리는 후지산 빙수' 로 알려진 조이스 카페가 눈에 띄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파란색 외관이 인상적인 조이스 카페.

사실 이 곳은 카페라고는 써져 있지만
파스타, 샌드위치 등 식사를 파는 베이커리 레스토랑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식사 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다음에 방문하면 파스타나 샌드위치를 먹어봐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날은 식사 후에 방문한 것이므로 차와 빙수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언뜻 보니 영국의 지하철 노선도를 그려놓은 것 같은 벽이 또한 인상적입니다.

나름 컨셉을 갖고 꾸며 놓으신 듯.


반대편 벽면은 다소 고풍스러우면서도 다채롭게 꾸며 놓았더군요.
그리고 이 집의 메뉴판.. 특이합니다.  마치 각 페이지에 깜짝 입체 카드를 심어 놓은 듯..
조이스 카페를 표현한 첫장부터가..ㅋ 밤 11시까지 영업이면 꽤 늦은 시간까지 하는군요.

파스타,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차와 음료.. 맥주와 와인까지..
샌드위치 페이지의 샌드위치 입체 그림이 또한 신선한 느낌..
샌드위치 주문 시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티를 함께 준다니.. 합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겠군요.
샌드위치 메뉴들.. 흔히 먹을 수 없는 샌드위치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스프 메뉴가 따로 있고 스프를 주문하면 포카치아빵도 준다니
그렇게 허기가 지지 않다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요기가 될 듯 싶습니다.
식사 전에 와 볼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지만 이미 식사는 했고... 차가 적힌 페이지로 넘어 갑니다.

목표로 삼았던 눈내리는 후지산 빙수와 아이스 카페라떼 그리고 1,000원 추가 쿠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눈 내리는 후지산 빙수..(7,000원)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위에 얹어 눈 내리는 후지산을 표현했다고 하는 설치 예술적인 빙수.ㅋ


그렇지만 사실 맛은 그리 특별하지도 만족스럽지도 않더군요.
커피를 내주는 잔에 담아와서 커다란 수저로 떠 먹기도 쉽지 않고
차라리 넓은 그릇에 후지산을 표현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군요.ㅋ
빙수라기보다는 다소 파르페에 가까운 비쥬얼과 맛..

아이스 카페 라떼 (5,000원)

1,000원을 추가한 쿠키..
쿠키가 조금 늦게 나왔는데.. 쿠키와 함께 주문했음에도 늦게 가져다 줄 것이면
양해를 구하거나 언급이 있어야 했으나 아무 말도 없어 주문이 제대로 된 것인지
체념하다 받아본 것.. 센스 부족에 대해 몇가지 지적할 만한 구석들이 있더군요.


큰 공간은 아니지만 좌우 벽면을 서로 다른 컨셉으로 구성하여
이색적인 공간 구성의 느낌을 가져다 주는 조이스 카페.


직접 빵을 굽는다니.. 빵을 곁들인 파스타나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집니다.


알고 보니 이곳은 다소 부실하게 느껴졌던 빙수보다 샌드위치로 더 알려진 곳이라고 하더군요.
직접 구운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한 번 더 먹고 평가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휴일 오후 한가롭게 거닐다 걸터 앉아 차 한잔 하기 좋은
홍대 앞 뒷골목의 카페들..
너무 세련되지도 너무 현대적이지도 않아 더 정겨운 곳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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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카페와 아기자기한 음식점들이 많기도하고
길거리의 풍경이 멋스러워 많은 이들이 발길을 옮기고 있는 삼청동.
언제부턴가 그 삼청동의 진입로 초입에 아담한 단층 주택을 개조한 카페 나무가 자리를 잡고
오고 가는 사람들을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본 지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진짜 나무처럼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만 같은
카페 '나무'

나무는 바로 경복궁 옆 민속박물관 앞길에서 청와대로 빠지는 길과
삼청동으로 빠지는 길의 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선 북카페의 맞은 편이기도 하죠.

광화문 쪽에서 천천히 걸어가다보면 삼청동길의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

다른 삼청동의 카페들과 같이 이곳도 역시 너무 인위적이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그야말로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삼청동의 카페.

대략 10시 경에 문을 닫는다고 보면 되겠군요.

샌드위치도 있고 파이, 케익 등등의 디저트 거리와
커피가 일절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빙수를 찾게 되는 것 같더군요.
빙수와 커피, 그리고 케익 한조각.. 휴일 오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합일 듯 싶습니다.

리필 커피... 작년까지 리필이 가능했는데 올해도 가능한지는 모르겠군요. 가능하겠죠?


역시 자연스러운 석가래와 벽의 장식들이
삼청동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더군요.

삼청동 안쪽까지 걸어들어가기에 귀찮거나
삼청동 나들이 후 집에 가기 전 들려볼 수 있는 삼청동 카페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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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파주 헤이리가 예술인 마을로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선견지명이 있으셨는지 황인용 선생님께서 건물을 짓고
음악과 차를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공간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해 놓으신 공간 _ 카메라타

근래 파주 헤이리에는 우후죽순격으로 많은 카페와 음식점들이 들어서고
주말이면 많은 이들의 발길이 머물기도 하지만

터줏대감격인 카메라타만큼의 운치와 정감을 가져다 주는 곳은 드물듯 싶습니다.

카메라타의 전경... 외국의 유명한 건축가께서 당시의 고정관념을 깨고 만드신 건물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잊어버렸군요..--;) 오히려 지금은 가장 시대의 조류에 부합하는 건축물이 아닐까 싶더군요.
폐쇄된 듯 보이면서 개방된.... 카메라타의 건물.
언뜻 보면 저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카메라타의 내부.. 상당히 높은 천장을 가지고 있고 시멘트 벽이면서도
바닥엔 마루가 깔려있어 삭막해 보이지만도 않은 느낌입니다.

벽은 다소 투박해 보일지라도 테이블과 마주한 좌석들이 그것을 해소해 주고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거대한 스피커가 분위기를 압도하며
그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또한 넓은 공간을 가득 메운다고 할 수 있겠죠.

스피커가 정말 큽니다.
오른쪽은 각종 LP판과 음반들이 들어찬 공간이고 피아노가 놓여 있는걸보니
라이브 연주도 가끔 열리는가 싶군요.

이곳을 만들고 이곳에서 음악을 들려주며
여유로운 삶은 살고 계신 황인용 선생님.
예전엔 TV에서 많이 뵈었었는데 종종 갈 때마다 모습을 뵐 수 있어
반갑기만 합니다.

한쪽 공간은 위에 유리창을 두어 채광을 들이고
한층 따뜻한 느낌을 배가시켜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자연 채광이 없었으면 다소
어두컴컴한 지하 같이 느껴질 수도 있으련만 역시 공간과 건축의 미학이란 대단한 것 같더군요.


주문해 본 아이스커피와 유자차..
이곳의 시스템은 카메라타에 들어서면서 1인당 1만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1인당 1만원을 지불하면서 원하는 메뉴 중에 차를 선택하면
그 차와 함께 저 빵들을 무제한 먹을 수 있고 리필된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음악도 마음껏 들을 수 있고 신청곡을 들어볼 수 있는 건 보너스.

빵의 종류도 다양한데 차와 어울리는 달콤한 빵들입니다.
카운터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끊임없이 채워놓아 배고플 때 간다면 몇 접시는 거덜(?)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음악과 어울리는 커피맛 또한 일품..
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와 느낌 또한 무시할 수는 없을 듯 하더군요.

테이블에는 저마다 이와 같이 종이와 연필, 연필깍기가 놓여 있는데
낙서를 해도 좋고 좋아하는 클래식 신청곡을 적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황인용 선생님께서 계시면 손수 신청곡을 선곡해 들려주시더군요.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던데
노출 콘크리트이 세련미는 근래 건출물의 트랜드와 다르지 않은 곳..

날이 어두워지자 더욱 아늑해보이는 조명들이 빛을 밝히더군요.

LP판들이 가득한 음악실..

파주 헤이리는 주말 나들이삼아 가기 좋은 곳인데
번잡하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들보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들이 더욱 더 정감이 가고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음악과 차 한잔 하고 싶다면 파주 헤이리 나들이에서
카메라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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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커피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만 온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일본 사람들도 커피를 무척 좋아하고 일본에서 커피나 디저트를 공부하시는 분들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의 영향으로 일본식 커피, 다방에 익숙했던 시절도 있었겠고요.

커피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일본식 커피 & 디저트 전문점 커피 미학.

최근에는 다른 곳에도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만
커피 한잔 앞에 두고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목가적인 분위기의 그곳.
커피 미학 청담점.

고풍스런 커피집에서 케익과 피자(?)까지..

커피 미학.. 일본식의 커피 표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처음에는 일반 주택이었을 것 같은데.. 잘 개조한 모습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한결 정겹게 느껴지더군요. 근사한 레스토랑 분위기.

커피 가는 기계였던 듯...

위 사진은 낙엽이 조금 떨어질 무렵에 찍은 외관의 일부 사진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천장은 전통 대청식 구조를 지니고 있어
어느 산골 펜션쯤에나 와 있음직한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1회용 잔이나 머그컵에 익숙해 있던 분들에게는 다소 신선해 보이는 장면..
스트레이트나 블랜드 커피를 드실 경우 사진에 보이는 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피는 다도와 같이 단순히 커피 본연의 맛 뿐 아니라 그것을 담는 잔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과 정신을 최대한 존중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커피 가격은 조금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직접 볶아 조리하는 세계의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오늘의 커피 등은 리필 가능...

좀 어울리지 않아 보이긴 하지만 사케도 있습니다.

다양한 케익들.
왠지 일본의 베이커리 느낌이 들어 보입니다.

무스 쇼콜라

케익들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군요.

잘 정리되어 있는 커피 콩들.
원하면 갈아서 포장해 주기도 합니다.

카라멜 무스 쇼콜라.

피자와 파스타도 구비.
식사 때라면 식사 + 커피를 즐겨봐도 좋을 것 같군요.

요건 차... 정갈한 느낌..

예쁜 잔에 나온 커피..

커피 콩이 신선해 보입니다.

그윽한 커피 향이 그리워진다면
찾아보고 싶어지는 커피의 명가... 커피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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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그래서 더욱 유명해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홍대 앞의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 종료 후 이곳은 커피 전문점으로 새단장 오픈하였고
MBC에서는 이것을 프랜차이즈로 사업화하게 하기도 했다죠.

지금도 커피프린스의 추억을 되새기며 찾는 이들이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
다른 곳에 커피프린스 체인점이 생기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커피 프린스는 1호점이라야..

어두워진 밤에 방문한 관계로 컴컴한 외관이 잘 보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진을 찍으러 찾아오는 사람, 중국/일본 관광객들로 그 앞에는
항상 사람들이 모여 있곤 하죠.

커피 프린스의 유명세만큼이나 커피 맛이 궁금했던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서빙을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들어가 봅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엄청나게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 한산해진 느낌.

요것들은 다녀온 지 좀 된(겨울) 사진입니다만..여튼..

내부의 모습은 드라마 때의 것들을 그대로 살려 놓았습니다.
물론 그래야만 하겠지만서도.. 뒤의 칠판에 적힌 메뉴와 이미지들은 모두 방송용이었다는 것..
실제 메뉴 및 가격과 다르니 유의..ㅋㅋ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주 무대..

드라마 상의 메뉴라는 글씨가 적혀있군요.

커피 가격은 인근 커피 전문점들에 비해서 다소 비싼편입니다.
유명세 때문인가.. 커피 맛 때문인가.. 여튼 주문 해 봅니다.

여기저기 드라마의 흔적들을 훑어 보기 바쁘더군요..ㅋ

드라마의 흔적들..


제가 갔을 때는 드라마 종영 후 한참이 지났는데도
2층은 오픈을 하지 않더군요. 1층으로만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커피 통과 자루들..
자루를 보니 커피를 잘못 주문해서 엄청난 양의 커피를 들여 놓아야 했던 에피소드가 떠오르더군요.

 

짜잔..커피가 나왔습니다.
커피 맛을 보기 위해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떼 주문..
결론적으로는 비싼 가격대비 그리 훌륭한 맛 같지는 않더라는..
드라마 촬영지의 어드밴티지로 봐야 할 것 같군요.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이젠 드라마가 아닌 커피로 승부를 하려면
좀 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가 잊혀지면 그에 대응할만한 아이템 추가도 필요할 듯 하구요.

뭐 그렇다고 아주 형편없는 맛은 아니고...그저 so so..
가격 대비는 좀...

그래도 홍대 입구에서 드라마의 추억이 떠오르거나
드라마를 소재 삼아 화재 거리를 논하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포스트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문득, 커피프린스 1호점 속편 제작은 안하려는지 궁금해 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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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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