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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5 [종로] 싱가폴에서 온 카야 토스트 _ 코피티암
   
최근 카야잼을 넣은 번도 유명세를 타고 있고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들이 알려지고 있으나 과연 그것인 어디서
언제부터 애용되기 시작했는지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청계천이 새롭게 오픈되면서 청계천 가에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은
싱가폴 카야토스트 전문점 코피티암.

카야 토스트를 하는 커피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카야 토스트에서 만큼은 코피티암을 이길 곳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카야 토스트에서만큼은 최고..
그리고 덤으로 싱가폴 분위기를 내려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이국적인
느낌을 느껴볼 수 있기도 합니다.

본격 싱가포르 토스트 카페 _ 코피티암 Kopitiam
코피티암이 무슨 말인지 들었었는데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군요..--;

이곳의 카야토스트는 들어서면 보이는 주방과 사진의 비쥬얼 만큼이나
다양하고 맛스럽게 보이기만 합니다.

크게 두꺼운 것과 얇은 것으로 나뉘고
위에 얹는 것에 따라 또 몇가지로 나뉩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은 편.. 커피도 저렴합니다.
(바로 옆에는 커피빈이 있습니다만 커피빈 한잔 가격에 조금 보태 토스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토스트 만드는 시간이 조금 소요되기 때문에
1층이나 2층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면 가져다 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2층에 올라가서 보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타이거.. 맥주 로고..
싱가폴 맥주라죠?  싱가폴 토스트와 싱가폴 맥주라..

2층의 자리는 형태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편해 보이는 자리들도 있더군요.

왼쪽..얇은 것과 오른쪽 두꺼운 것..
얇은 것은 얇게 자른 식빵의 중간에 카야잼을 바르고 바삭하게 다시 구운 것이고
오른쪽 두꺼운 것은 빵 위에 카야잼을 바르고 살짝 구운 것..
둘다 맛과 풍미가 다르고 둘다 맛있습니다. 

과자 같은 느낌의 바삭한 빵과
달달한 카야잼의 조화..

폭폭한 식빵과 어울어지는 카야잼..


커피는 라바짜 커피를 쓰고 있습니다.

내친 김에 싱가폴 분위기에 젖어보고자 맥주도 한병..ㅋ
땅콩 안주가 곁들여 나옵니다.

사진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창가쪽 자리에서는 바로 앞 청계천이 내려다 보입니다.
청계천 나들이 시에 들려보는 포스트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호.. 모닝세트도 있군요.
주변에 직장이 있다면 자주 애용할 것 같은데..

왠지 싱가폴스러워 보이는 왕골 의자..

2층의 실내 전경..

창가쪽의 자리.. 날씨 좋은 날 여기 앉아 책 좀 읽어줘도 좋겠군요.


싱가폴 토스트 카페답게 싱가폴의 상징도... 한쪽에 놓여있고..ㅋ

청계천이나 종로 나들이 갔다가
종종 들리는 곳.. 완소 카야토스트가 함께하는 곳.. 코피티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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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코피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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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