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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요리와 재미있는 디저트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홍대입구의 레스토랑 피치(PEACH)

그곳엔 신기하고 재미난 아이스크림 스노우볼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노우볼...

디저트 이외에 리조또, 샌드위치, 파스타 등이 맛있는 피치..
홍대입구의 주차장 골목 쪽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디저트는
타르트 탁땅과 스노우볼이 있는데
타르트 탁땅은 다음에 다시 소개하기로 하죠.
스노우볼은 1개 8,000원.. 가격은 다소 부담됩니다.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나름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 곳.
최근 홍대입구엔 작지만 맛있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죠.

짜잔.. 드뎌 궁금했던 아이스크림 스노우볼이 등장했습니다.
식사 후 주문해 본 스노우볼...

보기엔 고무공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외관의 저 노란 구슬 녀석은 단단한 껍질..
일종의 설탕으로 만든 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포크를 이용... 톡톡하고 설탕 껍질을 깨 봅니다.

그 안에는 이와 같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 가루...
아이스크림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하얀 가루 뿐

이것이 진정 아이스크림이란 말인가?
잠시 혼란을 가져오는 가운데..

포크로 살짝 떠 먹어보니
입안에서 살짝 녹는 아이스크림 맞습니다.

개인적인 총평을 하자면 특이하고 재미있으므로
여럿이 식사 후 또는 연인들이 데이트할 때 한번 쯤 주문해서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으나
가격이나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 등을 생각 할때는
자주 주문해서 먹을 만한 아이템은 아닐 듯 합니다.
살짝 예전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던 불량 사탕(?)스러운 느낌도 들더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ㅋ)

샌드위치, 파스타 먹으러는 자주 들려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피치...
사전 예약은 받지 않으니 오래 기다리지 않으려면 시간 선택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일요일 12:00~23:00
월요일은 휴무.



Posted by 스토리워커
   
제주도에 커다란 녹차밭과 녹차 박물관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태평양에서 야심차게 운영하는 오설록...

녹차를 테마로 다양한 녹차와 차에서부터
녹차 케익, 녹차 아이스크림 등 녹차로 만들 수 있는 수 많은 아이템을 내놓고 있어
동양적인 먹거리로 승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양적인 그 중에서도 한국적인 녹차의 응용 아이템인 것 같아 반갑기만 한 곳.

그 중에서 여름에 자주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이 녹차 아이스크림과
프레도 그린티, 녹차 빙수 정도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녹차(그린) 아이스크림과 프레도 그린티를 만나볼까 합니다.
제주도 녹차 밭(오설록 뮤지엄)에서 가장 인기있던 아이템이기도 하죠.

각종 외국 커피 전문점과 먹거리들이 즐비한 명동 대로에
우뚝 서 있는 오설록 녹차 다원. 이 곳 이외에도 강남역에도 있고 서울 시내 몇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층에는 녹차 다기류 전시와 함께 차를 골라볼 수 있게 꾸며 놓았고
2층이 주로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치 갤러리에 들어선 느낌..

2층의 모습..

가격대는 다소 비싼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겠더군요.
그렇지만 뭐 좋은 재로로 쓴다면야 일정부분 이해도 되겠지요.
그린 아이스크림은 5,500원, 프레도 그린티는 6,800원..

요건 1층에서 다양한 차의 샘플들의 향기를 맡고 차를 선택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을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우아하게 전통차도 마셔보고 싶었지만 그건 다음에 소개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시원한 아이스크림 테마로..

단아한 다기류들.. 1층에서 다양한 차의 향기도 맡으며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시끌벅쩍한 곳에서 잘 볶아진 원두로 만든 커피도 좋겠지만
조용한 곳에서 서서히 우려내는 차 한잔도 때때로 정신 건강과 대인 관계에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애 쓰고 있는 오설록 설록다원..
그 정신과 컨셉 만큼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요건 샘플티 중 하나인 레드 파파야 블랙티 샘플..
차들의 향기만 맡아도 그 차의 맛이 대략 상상이 가더군요.
천연 재료로 만든 차들..  커피보다 몸에 좋을 것임은 분명할 듯 싶습니다.

그린 아이스크림..
인위적인 녹차 맛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녹차 아이스크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오른쪽 과자는 서비스..

호박씨처럼 보이는데... 그릇도 그렇고 다른 곳에 비해 정성이 느껴집니다.

프레도 그린티..
쉐이크 같은 것 위에 녹차 아이스크림을 얹어 내 줍니다.
일종의 녹차 테마 파르페라고 보면 될까요?

모양도 맛도 녹색인 녹차 테마 음료들..

무엇보다 사람이 붐비지 않고 시끄러운 음악이 난립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은 휑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천천히 앉아 다도를 즐기기엔 좋은 분위기..

문화적, 음식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명동..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한국적 문화의 현주소를 말할 때 명동을 일컫곤 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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