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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와플 전문점을 표방하는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특별한 토핑과 형태로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본 이대입구의 스윗플라워팩토리.

예전 '하루에'가 있던 자리에 개조를 해서 문을 열었더군요.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샌드와플와 디저트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오무라이스도 있고 먹음직스러운 식사거리도 꽤 있더군요.
물론 무더위를 식혀줄 빙수들까지..
다음엔 브런치 먹으러 한번 와야겠습니다.

좋은 재료들만 사용한다는
Sweet Flour Factory.

와플의 종류가 정말 많더군요.

세트 메뉴도 있고

대학가라서 그런지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편.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워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패밀리레스토랑 같아 보이기도 하는 것이
일부의 인테리어는 하루에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리는 넉넉하고 공간도 넓으니 기다리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더군요.

와플 진열대.. 이미 많은 와플이 팔려나간 후라 몇 종류 남지 않았더군요.

요건 디스플레이용이고..

실제 판매되는 와플들...
와플의 중간과 외부에 토핑을 얹고 반으로 접어 만든 와플샌드입니다.


제법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을 갖추어져 있기도 합니다.

와플샌드를 여러 개 구입하면 이와 같은 박스로 예쁘게 포장을 해 준다고 하더군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플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는 듯한 안내 문구들.
아이스크림도 직접 만든다니..어느정도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빙수와 와플샌드 2개, 커피를 주문해 봤습니다.
와플샌드 하나는 커피와 결합한 세트 메뉴..

먹음직스러운 와플 샌드.

싱싱한 산딸기가 어우러져서 와플도 신선하게 느껴지는 느낌..
바삭한 식감은 좀 덜하지만 내용물과 두께가 알차서 나름 샌드와플이 이런것이구나하고
느껴볼 수 있는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을 얹은 녹차빙수(6,400원)
가격도 적당하고 구성도 나름 괜찮더군요.


잘 만들어진 팥과 아이스크림...그리고 녹차 얼음의 조화..
압구정 밀탑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무더운 여름을 나기에 무난한 동반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는 있습니다.

무엇을 주문하든지 도장을 찍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고
재료에 충실하겠다는 명함의 문구에 한번 더 믿음이 가더군요.

다른 곳에도 지점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11시쯤 맞춰와서 브런치를 한번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앞에는 괜찮은 군것질 거리들이 숨어 있어 하나 둘씩 찾아다녀 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의 문제가 조금 있긴 하지만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이대입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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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이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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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