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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다녀온 지는 조금 되었으나 요즘에는 더더욱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태원의 본격 베이커리 카페 패션5.

그 이름 그대로 다섯가지 테마의 베이커리, 디저트를 제공해 주는데
모양도 좋고 맛도 좋은 것들로 가득찬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파리XXX 프랜차이즈 그룹에서 운영하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날씨가 조금은 화창한 날 이태원에서 점심 먹고 다녀왔던 패션5.
차를 가져갈 경우 입구에서 발렛 파킹도 해 줍니다.


패션5의 입구. 크리스마스때는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꾸며 놓기도 하고
세련된 입구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마치 미술관의 입구에 들어서는 듯한 느낌.

패션5의 내부.. 엄격한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특징에 맞게 다섯개의 테마 먹거리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1층에는 앉을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한가한 시간에 가서인지
자리들이 있었습니다.

여긴 차 한잔과 함께 각각의 코너에서 구매해 온 빵을 맛볼 수 있는 곳..

샌드위치를 파는 곳도 보이고...

케익류만 전문으로 하는 파트..

그리고 독일식 나이테 모양의 빵..쿠헨 바움을 파는 곳..
긴 원통형의 빵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겹겹이 돌돌 말아가며 구워 잘라 내주는 일종의 케익으로 보통의 롤케익들과는 차원이 다른 케익이라고 할 수 있죠.

케익과 달달한 한입거리들도 가득.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긴 하지만 직접 만들어 내보이는 신선함도 있고
일반적인 베이커리가 아닌 특별한 것들도 맛볼 수 있는지라 다소 감안은 해야 할 것 같더군요.

이 곳은 매장 한쪽에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된 형형색의 잼을 파는 곳.
처음엔 무슨 양초인가 화장품인가 했었는데 저것들이 모두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낸 천연잼이더군요.


이 곳을 유명하게 만든 대표적인 먹거리... 푸딩.
밀크 푸딩의 부드러우면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 병도 예뻐 장식용으로도 그만.

몇가지를 사서 커피와 함께 먹어봅니다.
굵은 소금을 뿌려 구운 빵과 몇가지의 달다구리들..
빵과 케익의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빵을 좋아하는 분들이 간다면 정신을 차리지 못할 듯 합니다.

다음 번 방문에는 케익도 맛보고 샌드위치도 먹고 잼도 한번 사와 봐야겠습니다.

그냥 커피만 마시기보다는 담백한 빵과 달달한 케익을 곁들인다면 그 이상 행복한 디저트는 또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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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패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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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번화가가 아닌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길 건너 골목 안에
일본 제빵 장인이 운영하는 빵집 '도쿄 팡야'가 있다고 해서 다녀와 봤습니다.

일본하면 일식 음식도 유명하지만
제과 제빵으로도 한 기술하는 나라이기도 하죠.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도쿄 팡야.
앉아서 먹을만한 공간은 없고 대부분 테이크아웃해야 하는 작은 빵집.
그러나 외관부터가 깔끔해 보이네요.

왠 잡지들이 펼쳐져 있나 했더니
이 곳 도쿄 팡야가 나온 잡지의 페이지들을 펼쳐 놓은 것이더군요.
어느새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라는 증거.

빵과 함께 구매하면 커피가 1,500원..!


빵을 구매하면 도장도 찍어줍니다.

판매하는 곳보다 주방이 크고..
주방 자체가 오픈 시스템이라.. 바로 만들고 굽고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주인장 후지와라 야스마는 정말 도쿄의 유명 빵집 안제리카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마침 방문했을 때는 식빵이 나오고 있었는데
그 냄새나 모양이 얼마나 탐스러운지...
식사를 하고 가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무지하게 지를 뻔 했습니다.

빵 만드는 사람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빵이라는데
이야기를 하면 썰어서도 내줍니다.

그외에 냉장을 요하는 케이크류들과

갓 구운 빵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여느 제과점처럼 많은 가짓수는 아니지만 하나하나가 특색있고
맛있어 보이더군요. 이미 동이 난 인기 빵들의 빈자리도 보입니다.

미소버터소스로 굽는다는 미소빵..

친숙해 보이는 소라빵까지..

인기빵 No1.인 카레빵은 이미 동이나서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냥 발길을 돌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흠..언젠간 먹어보리라.

이곳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는 메론빵..
역시 품절...--;

미소빵과..

흠..이것의 이름은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와플같은 겉면에 속에 생크림과 키위, 바나나가 들어 있는 롤케잌.

홍대 앞의 미루카레도 그렇고 요즘은 작지만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장인들이 운영하는 일본 빵집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작은 골목 어귀에서 빵 굽는 냄새가 퍼지는 것은 상상만 해도 행복한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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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도쿄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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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이대입구 정문 바로 앞쪽에서 바로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루시카토.. 카페. 

바로 옆의 작은 상점 와플랩과 함께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차 한잔 할 겸 들려 보았습니다.

1,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교적 큰 규모..
1층은 진열장과 주문 카운터, 초콜렛 전시장이 있습니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2층.

원두커피와 선별 기구들까지 전시..


입구에 있는 커피 볶는 기계와
고급스러워보이는 인테리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 끌기에 충분해 보이더군요.
묘한 컨셉의 분위기까지..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세트 메뉴도 있군요.

커피 메뉴들... 값비싼 커피 집에 대비해서는 저렴..
특히 아메리카노 가격이 좋습니다.
역시 학교 앞이라..

예쁘고 다양한 케이크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의 와플랩에서 와플을 사와도 좋고
여기서 먹음직스러운 케이크 하나를 골라봐도 좋을 것 같더군요.

아이스크림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마치 우주선에 들어온 느낌..ㅋ

미니 와플과 마카롱까지..

2층에는 넉넉한 공간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들로 구비.


커피를 연구하는 곳(lab)답게 커피 강좌도 열리고 있습니다.

2층은 일종의 테마로 꾸며져 있는데 이 여성분이 누군가 궁금해지더군요.
이 분이 루시였던가...

좀 생뚱맞긴 하지만 루시까또라고 지어진 브랜드에 대한 설명...
별자리 어쩌구하는데 만드신 분이 동화같은 컨셉을 적용한 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  결국 루시까또의 루시는 외계인..?!!

2층에는 좀 더 값비싼 드립 커피도 준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1층의 진열대 옆 공간에는 유리로 된 특별한 방이 있는데
이곳은 바로 초콜릿룸...  초콜릿으로 만든 각종 장신구와 선물용의 고급 초콜릿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온도 유지를 위해 한번에 여섯명만 구경 가능하다는 곳
이곳에 들러 초콜릿 예술을 감상만 해도 좋은 구경거리가 될 듯 합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로..밖에서만 찍어 봅니다.

신기한 모양의 초콜릿이 뜸뿍 들어 있는 곳이더군요.

정작 초콜릿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대 앞에서 가볼만한 넉넉하고 깔끔한 공간의 커피 & 디저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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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루시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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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맛있는 빵집하면 으례히 동네의 프랜차이즈 빵집을 떠올리곤 하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프랑스 유학파들의 정통 프랑스식 빵가게들이 등장하는가 싶더니
일본식 케익과 빵가게들도 서울 곳곳에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큰 대로변도 아니고 큰 규모의 카페도 아니지만
빵 맛 하나로 소문이 퍼져가고 있는 미루카레..
밀가루를 스페인어로 MILCALE라고 하는데 일본식으로 읽어 미루카레라나 뭐라나..
여튼 일본식의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빵가게는 분명 맞을 듯 합니다.
프랑스 빵들이 다소 투박하고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했다면
일본빵들은 아기자기한 모양과 다양한 재료들을 가미해 새로운 풍미를 가져다 주는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작은 가게에 들어서면 이와 같은 데코 테이블이 눈에 띄더군요.
앉을 자리는 없지만 굳이 앉을 자리를 찾는다면 요 두 자리가 앉을 자리겠습니다.

쿠키들이 진열되어 있군요.


자르지 않은 식빵이 눈에 띄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따뜻하기도 하고.. 배가 고팠다면 하나 사서 마구마구 먹었을 듯..

가지런히 놓은 빵들...
모양도 특이하고 재료와 맛도 어느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주방의 모습... 바로바로 구워져 나오는 것이 작은 빵집들의 특징이기도 하더군요.

만드시는 분들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오픈 주방...

명란젓 프랑스.. 어떻게 빵에 명란젓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달달한 녀석들..

딸기밀크 크림빵... 하얀 색감이 한 입 깨물면 물컹하고 우유 맛이 한입 가득 들어찰 것만 같습니다.

미루카레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메론빵...ㅋ

어찌보면 소보루와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메론의 풍미도 느껴지고 속의 빵은 훨씬 더 촉촉한 느낌... 맛 좋습니다.

일요일하고 월요일은 문을 닫는가 보더군요.

앉을 자리는 없으므로 맛있게 구워진 빵을 사들고
근처 골목의 작은 카페에 앉아 차와 함께 먹으면 오후의 디저트(식사?)로는 그만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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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미루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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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프랜차이즈로 지점을 확산하고 있는
서울의 커피 전문점 중 새로운 컨셉과 다양한 먹거리의 구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커핀 그루나루.
커피 전문점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가만 보면 콩다방도 별다방도 그리고 다른 커피 전문점들도 모두 저마다의 특징과 컨셉이 있다는 사실.
이곳은 인테리어부터 보라색과 목조의 컨셉으로 차별화했습니다.

 
여긴 방이동 먹자 골목 입구에 있는 지점의 모습인데
시원스레 창을 틔운 자리도 있습니다. 흡연석.

다양한 그루나루의 먹거리들.
진열대에는 안보이지만 나름 다양한 샌드위치도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여름 디저트의 제왕.. 빙수도 보이는군요.

이젠 커피 전문점에서 와인세트까지 판매하고 있군요.
샐러드, 치킨과 함께할 수 있는 와인세트..
샌드위치세트, 브래드세트도 있습니다.


다양한 세트를 갖추고 있는 것 또한 커핀그루나루의 특징 중 하나.

커피 값은 그리 싼 편은 아니더군요.
조금만 더 저렴한 컨셉으로 나간다면 정말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만..

버터 브래드 등을 포장해 갈 수 있는 포장 박스들..

커핀 그루나루의 빙수 입니다.(8,800원)
양이 무척 많더군요. 2명이서 한개명 충분할 듯.


내용물도 비교적 알찬 편.

허니 버터 브래드(4,800원)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될 만큼 맛있고 양도 괜찮습니다.
이 곳은 커피보다 이것이 대표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더군요.


고소하게 익혀진 빵과 달달한 시럽의 조화가 일품..
맥주 집에서 먹어보던 먹기 불편한 허니브래드 보다 몇배는 더 맛있습니다.


아이스커피(4,000원)도 한 잔...

커피만 먹으러 간다면야 갈 곳이 너무 많겠지만
커피와 어울리는 허니버터브래드를 먹으러 간다면 단연 커핀 그루나루로 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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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 커핀그루나루 석촌호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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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이대 앞에서 유명해져 프랜차이즈 지점 확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 미고.
그 미고의 잠실 지점은 롯데백화점 내 4층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이외에도
특별한 점이 있으니 바로 통유리를 통해 롯데월드의 전경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고에서 바라다 본 롯데월드의 전경.

미고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4층을 빙 돌다보면 미고로 향하는 요런 입구와 만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진 미고.
이곳에 미고가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손님이 그리 북적이지 않으니 여유롭게 차 마시기에도 좋은 곳이더군요.

역시 창 밖의 전경이 예술입니다.
언제나 흥겨움으로 넘쳐나는 테마 놀이 공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자리도 많고 여러명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도 있는 미고 잠실점.

커피 메뉴.
베이커리는 좀 비싼 듯 하지만 커피는 여느 곳에 비해볼 때 비싸지 않은 편.

간단한 케익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름을 많아 다양한 빙수도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잠실 롯데백화점에 들렸을 때 또는 롯데월드에 갔더라도
좀 색다른 전망을 즐기며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는
지하의 커피집들보다 이곳을 찾는 것이 훨씬 실속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더군요.
백화점 속의 숨은 명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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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3동 | 롯데백화점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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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밀크빙수하면 으례 압구정 현대 백화점 밀탑을 떠올리곤 했었는데
맛있긴 하지만 늘 찾아가는데 부담을 느끼곤 했었던 밀크 빙수.
그 밀크빙수와 가장 근접한 맛을 내는 밀크 빙수를 찾아냈던 곳 바로 아띠제입니다.

샌드위치며 빵,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아띠제.
그곳의 밀크빙수(13,000원)
가격은 비싸지만(양이 좀 많다해도 가격이 두배..--;) 
그 맛과 풍미는 압구정 밀탑의 것과 근접.
굳이 압구정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근처의 아띠제를 찾아가면 되겠군요.

여긴 잠실 홈플러스 1층에 위치한 아띠제.

인테리어는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곳이죠.

각종 케익, 파이, 슈 에서부터

마카롱 등 달달한 먹거리가 풍부한 곳.

빵도 맛있습니다. 단, 홈플러스 안에도 아띠제가 있는데 그 곳보다 비싼 듯하고
전체적으로 비싼 느낌은 지울 수 없더군요.

커피도 빙수, 빵 만큼이나 싸진 않습니다.
커피 맛은 뭐 그리 높은 가격만큼 썩 괜찮은지는 모르겠더군요.

다만 깔끔하고 시원(여름)한 곳에서 차 한잔과 케익을 먹을 수 있어 좋은 곳이긴 합니다.

아띠제 팥빙수(13,000원)와

아메리카노(4,300원), 슈(2,800원) 주문.

올려진 고명이라곤 잘 손질된 팥과 떡..
밀탑의 포스 그대롭니다. 비싼 대신 양은 조금 많더군요.
2명이 하나만 주문하면 먹을 양입니다.

속에는 기대했던 대로 우유 풍미 가득한 얼음이 갈려들어가 있습니다.
팥과 우유 얼음... 이외에 팥빙수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군더더기 없는 팥빙수 본연의 맛.

커피는 잘 모르겠지만 슈와 케익은 확실히 맛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베이커리 카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띠제에서는 점심 브런치 메뉴도 운영하고 있으니
간단한 점심과 함께 더운 여름을 달래줄 맛있는 팥빙수도 먹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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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얼마전 우연히 알게 된 씨네시티 극장 뒷편의
베이커리 카페 르알레스카.

직접 만드는 빵과 이국적인 분위기, 독특한 커피와 빙수, 맛있는 샌드위치 등등
어느새 강남의 완소 카페 중 하나로 자리잡아버린 곳.

르 알레스카의 정면.. 정면은 소박하고 깔끔한 빵집의 모습이지만 내부는 훨씬 넓고
무엇보다 다양한 빵과 맛있는 커피가 그득 있어 최근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쇼윈도의 인테리어... 빵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엔 주방.. 왼쪽엔 다양한 빵의 진열대가 놓여져 있습니다.

실내의 자리들은 여느 카페 못지 않게 깔끔한 모습..

실내 자리에서 마주 보이는 곳에 이처럼 유리 선반을 놓아 만든 곳이 바로 주방입니다.
이곳에서 빵도 굽고 커피도 내리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냅니다. 다양한 커피 잔들이 보이는군요.

한번은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빵이 별로 없었지만
남아있는 빵들도 군침이 돌만큼 맛있어 보이더군요.

주문대에는 이와 같이 다양한 빵과 속재료로 만든 샌드위치 메뉴판이 놓여져 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6,000~7,500원

Try Nut 이라는 인기 메뉴..2,500원.. 맛있겠지만 이미 샌드위치를 주문한 관계로 패스..--;

직접 구운 다양한 모양과 재료의 식빵들..
한 입 베어물고 싶어지더군요..아님 손으로 눌러보고 싶어지기도..ㅋ

빵의 이름과 가격을 식빵에 꽂아 표시하고 있습니다.
저거 진짜 식빵일까요? 아님 모조품일까요?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맛있을 것 같은 베이글..

르 알레스카의 옆에는 건물과 담장 사이에 이렇게 야외 자리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춥지 않은 날엔 이렇게 바깥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더군요. 작지만 이국적인 분위기.


아이스 커피..5,000원으로 기억..
아이스 메뉴에는 이것처럼 특별한 얼음을 얹어 줍니다.
알레스카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이걸 바로 알레스카 스타일이라고 하나 봅니다.(제 생각입니다)

르 알레스카의 빙수.. 5,500원
가격도 저렴하고 이처럼 하얀 얼음만 주는 것 같지만
위에 밀탑에서 주는 것과 같은 쫄깃 말랑한 떡도 얹어져 있고 속에는 신선한 단팥이 들어 있습니다.



크로와상 샌드위치.. 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아도
빵이 맛있어서 그런지 입에 착 감기는 맛.

요건 ... 호밀빵 샌드위치.
크로와상과 달리 계란도 들었고 조금 더 두툼한 내용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빵은 크로와상이 더 맛있지만 내용은 호밀빵 샌드위치가 알찹니다.


다른 날 방문해서 마셔본 자몽쥬스와 아이스 카페라떼..
자몽쥬스의 머리에 얹은 하얀 얼음 송이. 역시 알레스카 스타일입니다.

바게트 샌드위치.. 커다란 토마토와 치즈..
각 샌드위치마다 빵에 맞는 내용물로 구성하여 식감과 맛 모두에서 만족스럽더군요.

청담동 씨네시티 극장 주변에서 약속이 잡힌다면
그냥 커피 전문점을 갈 것이 아니라 한번은 꼭 가봐야 할 필수 방문 코스가 될 듯 합니다.

정확한 행정구역 상으로는 신사동일 것 같고
위치는 대략 씨네시티 극장 뒷길로 접어들다 두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다보면 왼편에 보입니다.
맞은 편에는 페이퍼 가든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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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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