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잠실역에서 석촌호수를 가로질러 가다보면
식사 때마다 많은 차들과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 눈에 띄곤 합니다.
거기가 바로 3층으로 이루어진 오모리찌개.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김치찌개인 오모리 찌개를 하는 곳은 2층부터이고
1층에서는 오모리 찌개를 제외하고 수타 짜장, 해물칼국수, 얼룩배기 해물 된장, 만두 등
다양한 식사를 판매하는 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이곳은 점점 더 번창해 가는 것 같더군요.

1층에서는 유리 창 너머로 수타면 뽑는 장면을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뽑아 바로 내 오는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곳.

또한 입구쪽에는 이렇듯 아주머니 한분께서
계속해서 만두를 빚고 계십니다.
바로 바로 만들어 신선하게 내놓는다는 컨셉을 여기저기 많이 적용했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이곳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층과 2층은 엄밀하게 분리가 되어 있고
1층에서는 오모리찌개를 먹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측 사진은 숭늉이 놓인 솥단지에서 셀프로 숭늉을 퍼 갈수 있게 해 놓은 모습니다.
이것은 1층, 2층 공히 있더군요.

또한 바지락 칼국수에 들어갈 바지락들이
싱싱하게 수족관에 들어 있는데
알도 굵고 역시 신선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그만.

1층의 모습..
사실 오모리 찌개는 다소 신 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김치찌개 먹을 일 있을때는
근처의 똑다리 명문 식당으로 가고 짜장면과 칼국수, 된장비빔밥을 먹을 때 1층을 방문하곤 합니다.


또 하나의 이색적인 모습..
바로 커다란 절구통 같은 곳에 수시로 겉절이를 만들어 비치해 줍니다.
셀프로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시스템.

숭늉에는 누룽지도 많이 들어 있어서
운이 좋으면 한 그릇 가득 밥을 퍼 가는 느낌..ㅋㅋ

수타 짜장면입니다.

짜장은 별다를 것 없는 옛날 짜장이지만
수타면이라 그런지 면이 쫄깃한 식감을 가져다 주더군요.

요건 바지락 칼국수 1인분.. 양이 무척 많고
바지락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해서 자극적인 걸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 제격.

바지락도 많이 들었고
바지락 자체도 실합니다.

요건 2층에서 파는 오모리 찌개..
숙성된 김치로 끓여 내어 느끼하지 않지만 신맛이 다소 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밥은 셀프 리필 가능합니다.ㅋ

이것도 밥도둑 중에 하나라죠.

24시간 운영되고 주차 공간도 있으니
야식으로 먹어도 좋겠습니다.
만두 사진은 없지만 직접 빚는 만두도 맛있더군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 | 오모리찌개 잠실본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