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근래 떡볶이로 유명한 곳이라면 찾아다녀보고 있습니다만
선릉역에서 한번 가봐야지 벼르다 방문해 본 오다리집.

진짜매운떡볶이, 진짜부산오뎅, 진짜오징어튀김..ㅋ
진짜를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더군요.
 
오다리집 간판.. 일본어로 적혀 있는 것이 일본에 분점이 있다는 것인지..

이곳 사장님이 꽤 다방면에 발이 넓은 것 같더군요.

떡볶이, 오뎅, 튀김 외에 다양한 국수 메뉴도 있더군요.

그래도 떡볶이를 먹어봐야 평가가 가능하겠죠?

떡볶이는 요렇게 길고 두꺼운 떡 세 가닥이 나옵니다.(1인분)


떡볶이는 함께 내주는 가위로 싹뚝 싹뚝 잘라 요렇게 먹습니다.
긴 가래떡 모양이라 쫄깃한 쌀떡 식감을 기대했는데 사실 그냥 밀가루떡 식감이라 조금은
실망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가지런히 나온 튀김들..


보통 오징어 튀김은 다리쪽만 이용하고
튀김 내용보다 튀김옷이 더 두껍기 마련인데 이곳은 오징어의 몸통 부분으로도 튀김을 만드는군요.
진짜 오징어 튀김 맞는 듯..


비빔국수도 주문해 먹어봅니다.
아주 기억나는 맛은 아니지만 가격으로보나 야참으로 먹기엔 So so...

24시간 운영한다고 하니
강남 선릉역 근처에서 야식이 생각나면 휭하니 방문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 오다리집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스토리워커
   
오래전부터 명륜동 성대 앞의 명물이자
떡볶이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는 이모네 떡볶이집.
차를 몰아 일부러 찾아가 보았습니다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더군요.

이모네 떡볶이..1인분..
비쥬얼은 좋아보이지만 이 날만 그랬는지 몰라도 떡이 너무 푸석푸석하다고 할까..
떡볶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쫄깃한 식감과는 거리가 있더군요.
그리고 소스 또한 맵지도 않으면서 너무 노멀한 느낌..
왜 이모네 떡볶이집이 유명한지 조금은 의아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모네 떡볶이의 전경..


성대 생들을 위해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언론에도 나온 집인 것만은 사실이나..
너무 급진적인 퓨전 떡볶이들을 많이 먹어봐서 그렇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맛에서는 다소 부족한 듯..

물론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과 부드러운(?) 떡을 선호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극히 주관적인 평가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ㅋ

가격은 보통 수준..

튀김도 1인분 주문해 봤습니다.

성대 앞의 명물이라고 해서 찾아가 봤는데
사실 이대앞의 민주 떡볶이가 조금은 더 만족감이 있는 곳이라고 손을 들어주고 싶더군요.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고 있기는 한데
떡볶이 특유의 식감으로는 약간 부족했던 곳.
그러나 떡볶이는 추억으로 먹기도 하고
오히려 그런 것들이 입맛에 맞는 분들이 계실 것이므로 한번 방문해서 평가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동 |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스토리워커
   
떡볶이 연구소가 생길 정도로 우리나라에선
떡볶이에 대한 관심도 많고 또한 애호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 같은 떡볶이 같아도 맵기 정도에 따라, 또한 국물의 자작한 정도에 따라,
가공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의 종류에 따라 정말 많은 떡볶이들이 존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진한 소스에 양념이 범벅이 된 떡볶이를 좋아합니다만
비교적 맑은 국물에(그렇지만 맵습니다) 떡볶이를 내 놓는
압구정 신들린 떡볶이를 방문해 봤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단골인 듯 하더군요.

모처럼 매운 떡볶이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메뉴는 떡볶이, 순대, 튀김, 오뎅, 김밥의 정석적인 것들입니다.

학교 앞의 떡볶이 맛이라... 무언가 향수를 자극하는 조리법인 것 같더군요.
근래 퓨전이네 뭐네 새로운 것들이 자주 나오고 있는 세태에서 옛것을 추구하는 것 또한
소구 포인트가 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실내..
사람들이 꽉 찼었는데 마감 시간이 되어 사람들이 나가고 난 후 한 컷..

떡볶이 1인분..
다소 맑아 보이는 국물에 떡이 풍덩 빠져 있습니다.
국물은 매운편...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이런 류의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안성 맞춤일 듯.

순대도 주문해 봤습니다. 제법 찰진 것이 개인적으로는 떡볶이보다 순대에 1표 더 주고 싶더군요.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스토리워커
   
먹거리가 풍부한 명동에는
떡볶이 골목이라고 불리우는 골목이 있을 정도로
떡볶이를 파는 곳이 집중된 곳이 있는데
이베떡이라는 이름으로 명동에만 두 군데의 가게가 있는
즉석 떡볶이 전문점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미 10~20대들에겐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베떡..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고 무엇보다 즉석 떡볶이에 치즈가 들어가 있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이베떡 떡볶이의 특징.

입구의 모습..  다소 엽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여튼 입에 떡 달라붙는
떡볶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는 곳..
입구가 넓지 않아 자칫 지나칠 수도 있을 듯..


실내는 여느 떡볶이집들과 달리 깔끔해 보이는군요.


메뉴판...
오호.. 그 종류도 다양하군요.

떡볶이 이외에 간단한 요기거리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리 추가도 가능.

잘 익은 떡볶이 한판..

불기 쉬운 라면사리부터 후루룩.. 먹고 나서 떡볶이, 어묵, 계란 순으로..ㅋ

야채도 많이 들어 있어 매운 맛을 중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즉석 떡볶이보다 그냥 떡볶이를 선호하지만
식사 대용으로 다양한 토핑을 넣고 먹을 수 있고
이베떡 정도의 수준이라면 즐겨 먹을 만하다고도 생각되는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스토리워커
   
이대 입구에서 오랜 시간 동안
신촌 일대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왔던 민주 떡볶이..

세월은 흐르고 입맛도 변했다고는 하지만
옛날 떡볶이의 훈훈한 인심과 추억을 먹으러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민주 떡볶이... 밀가루 떡볶이 본연의 맛과 양념에 충실한 그 맛..

좀 추울 때 갔던지라 이처럼 비닐이 쳐져 있었습니다.
작은 간판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법한 골목과 가게...

노점도 아니면서 가격은 무척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양도 많고 그 옛날 1,000원씩 하던 때에 비하면 높은 가격 인상이지만
바깥 세상의 물가에 비하면 여전히 저렴한 민주 떡복이..

떡볶이를 주문하면 단무지와 오뎅 국물은 기본... 서비스지만 오뎅이 제법 많이 들어있고 리필도 가능..ㅋ

떡볶이.. 언제봐도 군침도는 색감과 맛..

맛이 변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던데
그래도 여전히 맛있습니다.





떡볶이가 허전하다면 간이 많이 들어간 순대도 주문해 보고..
소금에 찍어도 맛있고 떡볶이 양념에 찍어도 맛있습니다.

떡볶이가 간판이지만 식사거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식사 메뉴도 완비..

떡볶이와 함께 무쳐 먹는 튀김도 빠질 수 없겠죠..

나오면서 찍어봤는데 질이 좋은 튀김거리는 아니지만 무척 맛나 보입니다.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부탁하면 떡볶이 속에 퐁당 들어가서 나옵니다.

실내 공간이 아주 예전보다 넓어지긴 한 것 같은데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
이대 입구 근처에서 출출할 때면 부담없이 찾기 좋은 추억의 맛... 민주 떡볶이..

없어지지 말고 계속 남아주었으면 하는 곳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스토리워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