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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은 햄버거와 세트로 먹거나
스테이크 등을 먹을 때 곁들여 먹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감자튀김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생기더니
이것도 하나의 식사 내지 디저트 거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듯 싶습니다.

바로 뉴욕 프라이즈가 대표주자격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여러 곳에 새로 생기기도 하고 그새 없어지기도 했었는데
압구정 본점은 아직 건재하기만 합니다.
식사 시간은 아니고 출출하긴 한데 뭔가 군것질 거리가 없나 하고 둘러볼때
딱 안성 맞춤이라고 생각이 드는 감자 튀김 전문점..

종류도 다양하고 토핑도 다양.. 핫도그, 음료와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그냥 토마토 케첩에 찍어 먹는 줄만 알았는데.. 참 다양하군요.
이름도 그냥 프라이에서부터 토핑에 따라
푸틴, 웍스, 베지웍스, 나초, 칠리 등 다양..

냉동 감자가 아닌 생 감자만을 사용한다는 자부심도 있고...

내부가 작긴 하지만 패스트푸드 점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영어로만 써진 메뉴판..
무척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어서 처음 방문 시에는 무엇을 고를까 망설여지게 됩니다.
이때는 뭐니 뭐니해도 "어떤 걸 많이 찾나요?"라는 질문이 가장 정답에 가까울 듯 싶습니다.
가격은 그냥 프라이가 Mini 2,500원, Small 3,100원, Regular 4,100원, Large 5,300원, Jumbo 6,900원
각종 토핑을 얹은 것들은 Small 4,300원, Regular 5,400원, Large 6,900원, Jumbo 8,900원 선...
소프트드링크 1,000원, 핫도그 3,300원..


토핑을 얹은 포테이토..

감자의 굵기도 제법 되고
냉동 감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식감 또한 감자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흔히 생각하는 프랜치 후라이라기 보다는 감자 요리라고 해야 될 듯 합니다.


양파, 치즈, 파 등의 소스와 함께 먹으니 그 맛이 또한 훌륭...

자리는 테이블 자리와 창가쪽의 자리들이 구비되어 있고
여기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보통 포장 고객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압구정동엔 그런대로 먹거리가 풍부한 편이긴 합니다만
특별한 맛과 풍미의 감자 요리를 맛보고자 하신다면 단골 삼아도 좋을 곳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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