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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1 [신사동] 바로 구운 스콘을 맛볼 수 있는 곳 _ 오시정 (5CIJUNG)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
그곳에서 바로 구운 스콘과 아기자기한 데코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오시정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차 주문 시 서비스로 내주는 스콘.
바로 구워 따뜻하고 바삭한 느낌.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제법 아늑한 느낌을 주는 카페입니다.
날이 따뜻해서 창문을 열어놓았는데
실내까지 모두 노천 카페의 느낌이 전해지더군요.

5 시정이라는 이름은
'다섯 가지 시를 짓는 마음' 이라고 합니다.
그 다섯가지가 무엇인지는 방문해서 명함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명함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군요..--;

여러 지인 블로그를 보다보니
신사동의 완소 카페로 이곳을 꼽는 분들이 많더군요.

음료 메뉴.. 커피 전문점들에 비해서는 살짝 비싼 듯 하지만...

이와 같이 모든 음료에는 직접 만든 스콘을 서비스해 주기 때문에
결코 비싸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요건 따로 주문한 바나나 초콜릿 타르트.
흠.. 이건 다른 것에 비해 추천할만하지는 않습니다.
초콜릿이 많은 건 좋은데 아래 층의 베이스가 너무 얇고
전체적으로 타르트라고 하기보다는 파이에 가깝더군요.

홈메이드 오렌지 티.
작은 주전자와 함께 나옵니다.


주전자 안에는 잔에 있는 것과 같은 오렌지 티가 가득..
나눠마셔도 좋을 것 같더군요.
옆자리에서 차가운 오렌지 티를 주문해 드시던데
온도가 높은 요즘은 차가운 오렌지티가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카페라떼.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는
음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서 저렇게 데코를 해서 내어 준다는 점인데요
이건 좀 평범하지만 다른 자리를 보니
작고 앙증맞은 인형들로 데코를 해서 가져다 주더군요.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할 듯 싶습니다.

커피 맛도 나쁘지 않더군요.

하이라이트... 스콘..
새로 굽느라 조금 시간이 소요되긴 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바나나와 오렌지로 직접 만들었다는 잼과 다른 하나.. 발라 먹을 것과 함께 나오는 스콘..

따뜻하게 바로 구워져서 그런지 맛있더군요.
더구나 음료에 달려 나온 서비스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스콘을 먹기 위해 음료를 주문한 건지 음료를 주문해서 스콘이 나온건지..ㅋㅋ


처음엔 앉을 자리가 없더니 조금씩 자리가 나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실내 분위기와 소품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

일요일과 월요일은 오후 1시부터 10시 반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11시부터 오후12시까지 영업..

위치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초입(신사중 방향)에서 스타벅스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