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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지붕이라고 하는 융프라우 요흐로 가기 위한
관문이기도 한 스위스의 인터라켄.
많은 관광객과 산악인들로 북적이는 인터라켄에서
다양한 요리와 초콜렛 상점을 별도로 운영하는 Schuh 레스토랑.
Schuh는 듣기로 이곳을 창업하게 된 아주머니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Schuh 레스토랑의 내부.
낮에는 외부에도 넓은 자리가 있어
맑은 공기 마시며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더군요.

이곳에는 스위스의 대표적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퐁듀도 있는데
고기, 치즈, 초콜렛 세가지가 셋트로 나오는 퐁듀가 인기라고 하더군요.
고기 퐁듀는 꼬치에 끼운 고기를 기름에 튀겨 먹는 것이고
치즈 퐁듀는 빵 등을 치즈에 찍어 먹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오는 초콜렛 퐁듀는 이와 같이 초콜렛과 함께 내어주는 과일을
찍어 먹는 것입니다.

스위스에 왔으니 이것 저것, 특히 퐁듀는 먹어봐야 하겠죠?

과일 퐁듀의 과일들..
세트 끝에 나오는 디저트 개념이라 그렇게 양은 많지 않습니다.
초콜렛 등으로 나름 데코를 한 모습에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달달한 초콜렛과 과일이 의외로 조화를 이루고 있더군요.

레스토랑 바로 옆은 역시 Schuh에서 운영하는 초콜렛 샵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와 모양으로 눈을 현란하게 만드는 초콜렛들..

깜찍한 과자들까지..

스위스 여행에서 특히 인터라켄을 경유하게 할 경우
다양한 스위스 요리와 디저트가 있는 Schuh 레스토랑은
가장 스위스적인 맛과 풍미를 전해주는 레스토랑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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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국내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과일 망고...
달달하고 탱탱한 과육으로 사랑 받을 과일임에는 분명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구하기도 힘들고 또 들여온 것들은 상당한 고가라
대중적이지 못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각종 과일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태국에서는 그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과일의 제왕이라는 두리안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갖가지 희귀한 과일들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중 오로지 망고에 집중하여 망고로 만든 디저트로
승부를 거는 망고 탱고를 소개할 까 합니다.
국내에는 레X망고라는 이름의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정작 후레쉬 망고 하나 먹어보기 힘들죠.
그렇지만 여기는 제대로된 망고 전문점입니다.


방콕에는 여기저기 많은 지점이 있는데
여긴 새로운 방콕의 쇼핑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씨암 파라곤 길 건너 소이5 에 위치한 망고탱고.

간판 디자인이 내츄럴하면서도 제품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쇼 윈도에 진열된 망고들..

노랗게 익은 망고들이 손님을 기다립니다.

망고 탱고의 내부..

망고 탱고 메뉴판..
후레쉬 망고부터 망고 아이스크림, 푸딩, 쥬스 등등
망고 이외에 다양한 과일들도 구비하여 명실공히 과일 디저트 카페의 모습을 갖추고 있더군요.

특이한 점은 태국 사람들은 망고를 밥 반찬으로도 먹는다는 사실..
길에서보니 파파야나 망고, 메론 등에 고추가루를 뿌려 먹기도 하고
여하튼 각 나라별로 과일 먹는 방법과 식성은 가지가지일 듯.
망고와 찰밥(Sticky Rice) 세트도 있습니다.

고르기가 힘들었지만
망고탱고 100을 주문..
후레쉬망고 1개 + 망고 샤벳 + 망고 푸딩 합쳐서 100바트인 셋트랍니다.
100바트면 울 나라 돈으로 3,800원 정도.. 환율이 올라서 그렇지 좀 낮았다면 3,000원 돈.
역시 저렴합니다.


짜잔~  이것이 망고탱고 100
즉, 100바트 짜리 셋트입니다.
예쁘게 칼질해 놓은 후레쉬 망고의 모양이 압권이죠.

망고는 그 자체로 설탕에 절여 놓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잘 익은 놈 하나 사먹기도 힘든데 여긴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바로바로
먹을 수 있다니.. 과일의 천국이 맞구나 싶더군요.


왼쪽 사진은 망고 푸딩..
푸딩에 망고가 송송 썰려 들어가 있어 풍미가 있더군요.
데코까지.. 

이건 망고 샤벳..
망고 아이스크림보다 부드러움은 덜하지만
더운 나라에서 시원한 샤벳의 맛이란..
물론 후레쉬 망고의 진한 맛은 좀 덜한 느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건
그냥 신선한 망고 그 자체겠죠. 지금도 먹고만 싶어지는군요.

방콕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간다면
꼭 한번 들려보아야 할 완소 디저트 전문점.. 망고 탱고.
서울에도 있는 레X망고와는 비교 자체를 거부합니다.

요건 태국에서 또다른 유명거리로 소문난 수박 쥬스의
변형된 형태. 한번 주문해 봤습니다.
수박 쥬스 자체는 길에서나 다른 곳에서 파는 순수한 수박 쥬스(Water Melon)가 더 나은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뚜짝 시장에서 맛본 수박 쥬스가 최고..

이건 또다른 메뉴로
여러 가지 과일을 버무려 놓은 컵 디저트입니다.
뭐 상상가는 맛 그대로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먹을만 하지만
아무래도 망고탱고에서는 후레쉬 망고가 가장 인상에 남는 것 같습니다.

태국, 특히 방콕 방문 길에 망고 탱고 간판이 보이거든 잠시라도 들러
후레쉬 망고 또는 망고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는 것이
방콕 여행에서 하나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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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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