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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석촌호수에 2014.10.14~11.14의 한 달간 전시되는 러버덕(Rubber Duck).

 

석촌호수의 러버덕은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고무로 만든 노란 오리로(높이 16.5m)

이미 16개국 이상을 돌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번에는 송파구와 새로운 롯데몰을 구축한 롯데에서 롯데몰 오픈에 맞추어 기획한 프로젝트로 보여집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무척 크더군요.

한때 바람이 빠져서 고생을 하기도 했었죠.

 

롯데월드 놀이시설의 반대편인 동쪽 호수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목욕탕에서 보던 오리 장난감 같더군요. 

 

러버덕과 그 앞의 전망 데크에 몰려있는 사람들...

이 러버덕 덕분에 석촌호수변에 사람이 더 많아졌더군요. 

 

 러버덕...

 

움직이거나 떠다니지는 않습니다...ㅋ 

 

 

곳곳에 러버덕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 있고

캐릭터 샵도 자리를 하고 있더군요. 

 

 러버덕 구경과 함께 바로 옆에 짓고 있는 최고층 제2롯데월드도 한번 보시고

 

먼저 오픈한 롯데몰도 들려보시면 쇼핑 + 식사 + 관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롯데월드몰과 송파구에서 추진한 러버덕 프로젝트인 만큼

롯데월드몰 안에서도 작은 러버덕과 러버덕 프로젝트의 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러버덕만 보러가기엔 다소 허무하겠지만

새로 오픈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롯데월드몰도 구경할 겸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석촌호수 길을 걸어보면 좋은 나들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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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상암동의 월드컵 공원, 하늘 공원에 이어 가장 늦게 일반에 개방되기 시작한
노을 공원.
원래는 난지도의 거대한 쓰레기산 두 곳 중 한곳은 공원(하늘공원)으로
또 한 곳은 퍼블릭 골프장으로 조성했었는데
골프장으로 조성되었던 곳을 다시 일반에게 자유롭게 개방하는 공원으로 바꾼 곳이 바로 이곳 노을 공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잔디밭이라든가 벙커 등등 골프장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 공원이기도 합니다. 

하늘공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노을 공원..
하늘 공원보다 더 서쪽에 있고 비교적 높은 곳에 있는 공원이라 노을 지는 광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노을공원이라 이름 지은 듯.ㅋ


노을공원... 위에서 본 모습은 골프장의 코스 그대로인 듯 싶습니다.

몇개의 광장과 전망대로 이루어진 한적한 노을 공원..

야생 동식물들도 뛰어노는 곳으로 바뀐 공원들..
이 곳이 예전에는 쓰레기 매립장이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더군요.

그러나 노을 공원 입구의 자원 회수 시설을 보면 이곳이 어떤 곳인지 체감하게 됩니다.
쓰레기 산에서 나오는 매탄 가스 등을 연료로 만드는 곳이랍니다.
이 안에 자원순환테마 전시관도 있다고 하더군요.
평일에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둘러봐도 좋은 교육이 될 듯 싶습니다.

드 넓게 펼쳐진 잔디밭의 향연... 노을 공원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늘공원이 억새밭이라면 노을 공원은 잔디밭.

골프장에서 봤음직한 시설들이 눈에 띕니다.

하늘공원에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곳은 바로 옆 하늘 공원에 비해서도 호젓한 느낌.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쪽 풍경..저 멀리 행주대교가 보이는군요.

성산대교쪽의 모습.. 한강 위에 띄워놓은 분수에서 시원스레 물을 뿜는 장면이 보입니다.

아랫쪽 한강 시민 공원 상암 지구의 캠핑장도 내려다 보이는군요.

골프장의 흔적... 벙커..

남산쪽을 바라보고 있는 거대한 조형물.. 파란 하늘과 더불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노을 공원 위에까지 경사진 도로를 오르기 힘든 분들은 요롷게 생긴 녹색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내려갈때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노을 공원 입구에는 매점도 있으나 공원 위에는 공원의 특성 상 그늘이 많지 않고
매점이 없으니 미리 준비를 하지 못한 분들은 이곳에서 음료를 사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월드컵 공원 옆의 하늘 공원에서는 가을이면 억새 축제 등이 열리기 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을 테지만 의외로 노을 공원에 가본 분들은 많지 않더군요.

요즘 같이 햇볕이 따가운 날에는 양산이나 모자, 썬탠크림 준비하셔서
서울의 서쪽 끝 노을 공원 한번 방문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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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노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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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한강 시민 공원 잠실지구의 잠실 대교 남단에는 특별한 볼거리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잠실대교의 가로 막힌 수중 보로 인해 왕래가 힘들어진 물고기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물고기 길...

한강에 이런 곳이 있을까 이름마저 생소한 물고기 길.
물고기 자연 학습장의 일부로.. 상하류의 물고기들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그야말로 물고기 길입니다.

잠실 대교는 이와 같이 상류와 하류 사이에 꽤 높이가 있는 보가 설치되어 있어서
작은 물고기들은 저 곳을 뛰어 넘어 상류로 올라갈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에 물고기들의 소통을 위해 한쪽의 지류를 따로 내서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물고기 길..
저 멀리 올림픽대교도 보이는군요.

두둥 .. 이것이 바로 물고기길입니다.
별 것 없이 보이는 한강변 개천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한강변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무시할 것이 못된다고들 합니다.


높이가 높은 보가 가로질러 막아버린 잠실대교 밑둥의 한쪽에 길게 물길을 내고
층이 지게 설계하여 작은 물고기들도 지그재그로 한 단계씩 전진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요것은 그냥 장식 조형물인줄만 알았는데...

일종의 잠망경 형식으로
물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거울을 이용해 만들어 놓은 것..
가만히 들여다보면 물고기들이 왕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ㅋ
이곳을 통해 이동하는 물고기의 종류도 표로 정리해 놓았던데 생각보다 꽤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 산책 겸 한강변도 거닐고 물고기 길도 구경하니 여유로운 강변의 오후가 된 것 같습니다.

잠실 대교의 야경..
새로 지어진 매점이 옆에 있는데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곁들이면 피서지가 따로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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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제2동 | 잠실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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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송파의 산책하기 좋은 공원.. 올림픽공원.
몽촌토성과 함께 있어 탁 트인 풀밭과 걷기 좋은 둘레길이 멋스러운 올림픽공원입니다.

올림픽 공원하면 이렇게 휑한 벌판에 홀로 서 있는 나무 한그루가 상징처럼 되어버리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넓고 볼거리, 거닐고 싶은 곳, 쉴 곳이 많은 곳이 또 올림픽 공원이기도 하죠.

평화의 탑이 있는 몽촌토성역에서 접근하는 방법과
올림픽공원역에서 접근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몽촌토성역쪽에서의 접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곳에 커피빈도 있고 미술관도 있고 호수와 광장도 있기 때문..

소마 미술관.. 그리 큰 규모는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과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잔디밭에서도 간간히 기획 전시들이 열리고 있고
곳곳에 조각 작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산책하며 감상하기도 그만..

올림픽 공원은 아름드리 나무들로 숲이 이루어진 곳도 있고
드넓은 잔디 광장이 펼쳐지는 곳도 있어 우리 나라 공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날이 좋은 때는 돗자리 하나 깔고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좋은 곳..

늦가을에 찍은 사진인데.. 곳곳의 감나무엔 이처럼 탐스러운 감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더군요.

토성 위를 따라 능선을 타고 도는 길과 공원 주위를 빙 둘러 걸을 수 있는 아랫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을에 가면 가을 대로 봄에 가면 봄대로 계절의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는 올림픽 공원의 산책로들.





호수에는 음악 분수가 있어 음악의 선율을 따라 춤을 추는 분수의 물줄기도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평화의 광장이 내려다 보입니다.
평화의 광장의 주변에는 음식점들과 편의점이 늘어서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에겐 이미 명소가 되어 있기도 한 곳이죠.
겨울엔 광장 한켠에 저렴한 아이스 스케이트장이 마련되기도 합니다.

전망이 좋은 소마 미술관 옆 커피빈..
차를 마시면 주차비도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아픈 분들은 일주 열차를 타고 돌아볼 수도 있고
가족들과 함께 4륜 자전거를 빌려 타고 돌아 볼 수 있더군요.



송파에는 석촌호수 공원도 있고 고분 공원 등 공원이 많이 있지만
서울을 대표하기도 하는 대형 공원은 올림픽 공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림픽 공원 내에 있는 체조 경기장 등에서는 콘서트 등 대형행사도 많이 열리므로
콘서트 보러 올림픽 공원에 들린다면 조금 일찍 도착해서 공원 한바퀴 감상하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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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서울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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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오랜 기간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 북서울 꿈의 숲.
자연미와 인공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귀중한 유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문쪽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 표지판.

후문쪽에 위치한 전망대와 전시/공연실

생각보다 방대한 규모를 지니고 있더군요.
숲길이 잘 정비된 지역까지 모두 돌아보려면 한나절로도 모자를 듯 싶습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도 등장했던 특별한 모양의 전망대. 오르는 방법도 특별합니다.

전망대는 경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를 수 있고
전망대에서도 카페가 있는 층과 그 위의 상층부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망 카페의 전경.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북서울 꿈의 숲과 서울 시 전경.

전망대 건물까지는 이처럼 야외에 연결되어 있는 또다른 경사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무료.

아트센터의 내부.
전시와 각종 공연이 이루어지는 공연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화광장.

레스토랑.


북서울 꿈의 숲은 무엇보다
인공미가 배제된 자연의 숲길이 잘 발달되어져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일 것 같습니다.
중앙 평지의 길들을 산책해도 좋겠지만 양 옆의 산쪽으로 올라 산속의 산책로를 거닐어 보면
북서울 꿈의 숲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창녕위궁재사





여러가지 볼거리와 이야기거리가 있는 북서울 꿈의 숲.
강북에서 찾아갈 수 있는 시민, 여행자들의 휴식처이자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일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강변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서울 숲보다 더욱 정감이 가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북구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단연 북서울 꿈의 숲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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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 번제3동 | 북서울꿈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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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이번 서울 빛 축제의 메인 무대가 되고 있는 광화문 광장.
올해 들어 광화문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차도였던 광화문로에 광장이 들어서고 화려한 플라워카펫과 더불어
다양한 조경이 이루어지고 한글날을 맞아서는 세종대왕상도 세워졌었죠.

얼마전에는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무대로 활용되어 더욱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청계광장 쪽에서 광화문 광장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백남준 선생님의 비디오 아트 '프랙탈 거북선'을 만나게 되고
그 다음 공간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의 향연이 열리는 곳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곳은 광화문역과의 연결부이자 이순신 장군 동상 아래 지하 전시장인 해치마당으로 내려가는 길목인데
국화, 연화문 등 우리 전통 문양을 형상화한 빛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빛의 길이라고 해서 30여미터 공간의 벽에 20대의 TV로 다양한 영상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빛이 쏟아지는 이 길을 걸으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죠?


밤에 방문 시에는 꺼져 있던 벽면 "빛의 길"의 TV 브라운관의 낮의 모습입니다.
낮에는 다행히 가동이 되고 있더군요.


이순신 장군 동상의 바로 뒤에는
"빛의 방" 이라는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실이 있고 그 뒤에 이어서 안내 부스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빛의 방으로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빛의 방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미디어 아트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빛의 예술을 볼 수 있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낮인 15시부터 운영하고 암실처럼 꾸며져 있으므로 낮에 방문해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전시중이 빛의 방의 작품.

앉으면 소리와 함께 불이 들어오는 체험이 가능한 작품까지..

손을 저으면 반응을 하는 작품도 있더군요.

빛의 방을 나와 세종대왕상으로 다가서면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시작됩니다.

신나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광장의 일루미네이션들..

이번 빛의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아기자기한 조명보다도
광화문 광장의 양 옆에 세워져 있는 세종문화회관과 KT빌딩을 캠버스 삼아
펼쳐지는 대형 미디어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거대한 파노라마 영상들이 양 옆의 건물에 쏘아지며 연출되는 장관은
그 규모 면에서 이전의 다른 빛의 축제와 구별되어지는 면인 것 같습니다.

영상 미디어 퍼포먼스인 "미디어파사드" 역시 밤 7시부터 10시까지만
상영되므로 늦지 않게 도착해야 느긋하게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 조성된 광화문 광장에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춥다고 웅크리고 있지만 말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밤 나들이 한번 떠나보면 좋겠습니다.
뜨겁지는 않지만 따스한 불빛들이 마음을 녹여줄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서울 빛 축제 다른 곳 둘러보기>
2009 서울 빛 축제_서울광장편
2009 서울 빛 축제_청계광장편
2009 서울 빛 축제_프랙탈거북선
2009 서울 빛 축제_야간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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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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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서울광장의 다양한 빛 축제를 경험하고
메인 무대인 광화문 광장으로 가기 전 청계광장과 만나게 되는데

작년까지 광화문 광장이 생기기 전에는 바로 이 곳 청계광장이 각종 빛 축제의 메인 무대이기도 했었죠.
지금도 세계 등 축제를 비롯해 많은 행사 및 전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청계천과 어우러져 정감 어린 곳이기도 합니다.

청계광장의 상징 '스프링'과 마주 선 곳에는 역시 대형 트리 하나가 세워져 있어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음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서울 광장에서는 사진전도 열리고 있고


'2010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 라는 주제로
축제가 열리고 있고 크고 작은 이벤트들도 열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2010년의 소원을 적어 한쪽 벽면에 걸어보는 이벤트..!


서울광장의 것과는 또다른 느낌과 조명의 대형 트리..

청계광장의 한켠에는 12월21일부터 1월3일까지 매일 13:00~22:00
신진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을 디자인탱크라고 불리우는 부스에서
전시하는 '더라이트'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 부스 자체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그만이더군요.


한 통신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학생들의 전시가 재미있기만 합니다.
미래의 빛이될 50여명의 대학생 아티스트들이 꾸민 코너들...

청계천으로 내려다 보니
LED 일루미네이션으로 청계천의 하늘이 물들어 있더군요.

역시 청계천의 물과 조화를 이루는 빛의 예술.. 아름답기만 합니다.

청계광장 빛 축제의 주제인 "2010년 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송구영신의 마음을 다잡아보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예년과 달리 청계광장의 빛 축제는
청계광장 인근에서만 조성되어 있어 청계광장 주변을 제외하고는 다소 휑한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광화문 광장도 있고 하니
청계광장의 불빛들을 감상하고 한적하게 청계천을 거닐어도 좋겠고
아쉬움을 달래러 광화문 광장으로 향해봐도 좋겠습니다.

청계광장의 낮의 모습입니다.
낮에도 일부 조명들은 그 빛을 발하고 있더군요.
역시 빛 하나에 밤의 모습과 낮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니..
빛이란 참 신비한 존재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광화문 광장으로 향하는 길...
동아일보사 앞에 대형 자선냄비가 눈에 띄더군요.
빛 축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따스한 마음들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서울 빛 축제 다른 곳 둘러보기>
2009 서울 빛 축제_서울광장편
2009 서울 빛 축제_광화문광장편
2009 서울 빛 축제_프랙탈거북선
2009 서울 빛 축제_야간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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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청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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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이 메인이지만
서울광장-청계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서울 빛 축제(12/19~1/24).

명동에서 출발해서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 광장의 코스로 돌아보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되며
광화문 광장의 메인 조명과 행사들은 모두 밤 10시에 끝이나므로 그 전에 서둘러 돌아봐야 합니다.
해가 짧으니 일찍부터 나들이 코스를 잡아보는 것도 좋겠더군요.

서울광장에는 매년 상징적으로 세워지는 거대한 트리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뒷편으로 보이는 것은 서울 시청 신청사가 건축중인 곳으로 가림막 등이 조명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길 건너 프라자 호텔도 연말 연시를 맞아 멋스럽게 조명을 꾸며 놓았더군요.

서울 시청 신청사의 신축 현장 가림막이면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의 주무대가 되기도 하는 휘장막.
저기 중앙의 무대에서는 여름, 가을에 많은 공연과 행사가 열리곤 했었습니다.
휘장막의 우측 아래에는 서울시청 홍보관이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합니다.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서울을 기념하는 전시 부스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어
구경거리를 더해 주고 있더군요.

형형색색 색깔을 바꾸어 가고..


하늘로 뻗은 조명은 우주로 향하는 듯..
강렬한 빛이 하늘로 향해 있습니다.

또 한쪽에는 남극 체험&전시 展이 열리고 있어 아이들과 동심어린 어른들의 마음을 잡아 끌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부 둘러보기는 다른 게시물에서 하기로 하고 잠깐 외부의 모습만 소개해 봅니다.
남극의 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주고 체험하게 해 주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을 듯 싶더군요.

여긴 남극의 매서운 추위를 체험하게 해 주는 통로...
이미 밖에도 충분히 춥기 때문에 그렇게 추운지는 모르겠더군요..ㅋㅋ

저 멀리 한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바람을 맞으며 앞의 출구까지 이동하는 코스.. 일종의 남극 체험.


서울 광장의 대형 트리.
올해에는 청계광장에도 대형 트리가 세워졌는데
모양과 색감이 모두 상반되어 두 트리를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듯 싶습니다.

서울의 상징 해치를 형상화한 조형물.
주변에는 디자인 올림픽에서 전시되었던 각양각색의 해치상들이 늘어서 있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니 어린이들이 2010년의 소망을 적은 것들이더군요.

서울 광장의 한쪽 바닥에 있는 방향판...
이 곳이 서울의 중심쯤 된다는 뜻이겠죠..


서울 광장을 돌아보고 난 후에는 도보로 5분 남짓 걸리는
청계 광장으로 향해 봅니다.

청계 광장으로 향하는 거리에도 온통 빛의 축제를 경축하는 분위기인 듯..
크고 작은 빛들이 행인들의 발걸음을 안내하더군요.

<서울 빛 축제 다른 곳 둘러보기>
2009 서울 빛 축제_청계광장편
2009 서울 빛 축제_광화문광장편
2009 서울 빛 축제_프랙탈거북선
2009 서울 빛 축제_야간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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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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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야 명동 성당의 모습.
거리 거리의 트리도 아름답고 멋스럽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교회, 성당의 불빛이 왠지 더 따뜻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성탄절 미사를 몇시간 앞둔 성당..
해가 지기시작하니 하나 둘 켜진 불빛이 밝아져 옵니다.

성당 마당에 꾸며놓은 구유의 모습..

요건 낮에 찍어둔 모습입니다.
도심에 있지만 한없이 평화롭고 고요하기만한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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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명동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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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산 중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고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관악산.
정상까지 2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어 서울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산이기도 합니다.

가을 빛이 물들어 가는 관악산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관악산 연주대의 모습..
절벽 위에 사뿐히 올라 앉은 암자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이면서도 경이롭습니다.

과천 향교쪽으로 오르다 보니 입구 쪽의 주택가 감나무에 빨간 감이 탐스럽게 달렸더군요.

관악산의 정상인 연주대로 오르는 길은 여러 곳이 있으나
대표적인 곳은 서울대입구쪽에서 오르는 방법과 과천 향교쪽에서 오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천 향교쪽에서 오르는 길은 계단이 많고 서울대입구쪽에서 오르는 길은
계단이 많지 않은 대신 경사길도 좀 있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도 합니다.
양쪽 중 한군데로 올라 반대편으로 내려오면 두 길을 다 걸어보는 것이니 그렇게 해도 좋겠군요.


과천 향교쪽에서 관악산으로 오르는 길.
서울대입구쪽에서 오르려면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 마을 버스로 갈아타고 서울대 정문까지 와서
올라가면 되고 과천 향교쪽으로 오르려면 지하철 4호선 정부청사역에서 내려 도보로 과천향교까지 오면 됩니다.

어느새 훌쩍 가을이 다가와 나무들이 잎들을 떨구고 있더군요.

과천 향교..


정상부라고 할 수 있는 연주대까지 그리 멀지는 않은 거리..
대략 2시간이면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준비 운동도 철저히 하고 평소에 체력을 단련해 놔야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겠죠.

가을 빛이 완연해 울긋불긋.. 색깔이 아주 좋습니다.
이 맛에 가을 산행을 하는 듯.

중간 중간 약수터가 위치해 있어 특별히 물통을 갖고 가지 않아도 목을 축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 시내는 은행나무로 인해 온통 노란 빛으로 물들였는데
이곳에서는 빨간 단풍잎을 볼 수 있습니다.

연주대 가기 바로 전 암자인 연주암에 도착..


드디어 연주대에 도착..

예전에는 없었는데 포토존도 구비가 되어 있더군요.

산 아래서 볼때 하얀 탁구공만 같았던 기상 관측소..
일반에게도 시간을 두고 개방하고 있습니다.

정상부에 앉아 보자니 어느 바위 위에 독수리 처럼 앉아 있는 녀석들이 눈에 띕니다.
어떤 새들일까.. 궁금함에 다가가 보니..

다름 아닌 비둘기들..
이 녀석들은 자신들이 독수리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정상부에서 조금만 돌아가면 연주대의 암자에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아주머니들도 많이 계시던데
왠지 깎아지르는 절벽 위다 보니 다리가 후들거려 오래 못있겠더군요.


하산하는 길..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기 시작하고
멀리 단풍 놀이 가기는 거북스러운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운 관악산 산책 한번 다녀오는 것도 이 가을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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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 과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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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축제 기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억새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상암동 하늘공원.
하늘 공원의 가을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 위에 새워진 공원이지만
공원 아래에 쓰레기가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가을이면 이렇게 광활하게 펼쳐진 억새풀밭이 펼쳐져 사계절 중 가장
볼거리가 풍성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맹꽁이 출현지역이라는 문구가 이색적이라 한컷 담아봤습니다.
그만큼 자연 상태가 좋다는 말이겠죠.


억새 축제 포스터..5일간만 축제 기간으로 정하다니 다소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억새풀은 가을 내내 감상이 가능하니 추워질때까지 산책 코스로 사랑을 받을만 합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해 봤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셨더군요.

워낙 공간이 넓다보니 사람들이 좀 있어도 조금만 벗어나면
평온하고 고요한 자신만의 억새 풀밭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늘 공원의 전망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가슴을 탁 트이게 해 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저 아래는 난지 한강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군요.
난지 한강 공원도 대대적인 리뉴얼을 해서 가볼만 합니다.
아래 쪽에 연결 브릿지가 있으니 시간이 가용하다면
난지 한강 공원까지 한번에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풍력 발전기도 보이고.. 파란 하늘과 어울려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기도 하는군요.

서울 시내에서 이렇듯 광활한 초지의 억새풀밭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특별하지만
예전에는 접근을 꺼렸던 쓰레기 산 난지도가 새롭게 탈바꿈해서 이제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어버렸다니 갈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 보게 되는 장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갈 때 마다 새로움이 전해지는 하늘공원..
그 이름만큼이나 넓고 푸른 하늘을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휴식 공간이라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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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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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지난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잠실 종합 운동장을 중심으로 20여일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졌던
2009 서울 디자인 올림픽.
작년보다 볼거리와 규모 모두 풍성해진 가을의 축제 마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이 메인 전시장이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을 비롯해 서울 전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행사와 전시들이 함께 진행되기도 했었죠.

디자인 올림픽이 한창인 잠실 일대.
이날은 마침 잠실 야구장에서 포스트 시즌이 한창일때라 더욱 사람들도 많고 축제 분위기.

주 경기장의 바깥에도 디자인 올림픽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옵니다.
아, 디자인 올림픽에 입장료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2009 디자인 올림픽 입장과 관람은 모두 무료..!!

서울의 상징 해치가 이곳 저곳 자리를 메우고 있어
분위기를 돋우고 있더군요.


주 경기장의 내부.
안에 들어가 볼 일은 좀처럼 없었는데 올림픽의 현장에 들어가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의미더군요.

메인 스타디움의 중앙 잔디 광장에 앉아 쉴 수도 있고 담소도 나눌 수 있다는 거..

또한 중앙 잔디 광장에는 각양 각색의 디자인으로 옷을 입은 해치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번듯이는 아이디어들을 보시죠.

요런 디자인 의자까지.. 앉지는 못하겠더군요.ㅋ

광장을 중앙에 두고 스타디움의 내부 공간에는 각 지자체, 학교별 디자인 전시,
각종 공모전 수상작 전시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광장의 양 옆으로는 커다랗게 조성된 전시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긴 스틸 디자인 공모전이 열리는 곳.

인기가 많았던 월드 디자인 마켓.. 디자인 물품들을 직접 팔기도 하더군요.

각자 이름을 건 독특한 디자인 소품들이 눈을 잡아 끕니다.

관람석 하나도 예사롭게 남겨두지 않았군요.

신종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인지.. 소독을 할 수 있는 클린존이 곳곳에 놓여 안심이 되더군요.

여긴 보조 경기장.. 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과 놀이 공간이 가득한 곳으로 변모했습니다.

갖가지 체험과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 상상 체험관.


놀이를 통해 학습이 이루어질 것만 같습니다.

야외 놀이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지루함을 모르겠더군요.
모두 돌아보고 하려면 족히 한나절 이상을 걸릴 곳입니다.

실내 전시 공간들 중에는
한식 세계화 전도 열리고 있었는데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임시로 조성된 푸드코트와 커피 전문점들이 곳곳에 있더군요.

서울의 각구에서도 참가하여 상단에 구획을 정해 나름대로 특색있는
디자인 컨셉의  전시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 구의 특징과 색깔이 드러나는 듯한 모습.

서울 디자인 올림픽 사이트에서 미리 신청을 하면
서울 시내 곳곳의 디자인 명소로 버스 투어를 하는 디자인 서울 투어에 참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아 잠실 운동장에서 출발하는 한 코스의 일정에 동참해 보았는데

강남역 미디어폴 - DDP(동대문 플라자 전시관)-북촌한옥마을-광화문으로 도는 디자인 투어를 떠나볼 수 있습니다.

여긴 학교별로 학생들의 전시가 이루어지는 공간.
각 학교 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의 디자인들이 선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전해 주더군요.


디자인 올림픽을 돌고 나니 2010년 디자인 수도로 선포된 서울에 대한 자부심도 생겨나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디자인을 생각해 보게 되는 자극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내년에도 개최될 것이라 예상됩니다만 디자인을
 생각하며 만들어지는 건물과 거리들도 많아진다고 하니 디자인 올림픽이 끝나더라도
서울의 거리를 누비며 디자인과 하나되는 명소들을 방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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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잠실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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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새 단장을 마친 후 얼마 전에는 세종대왕 상까지 공개를 시작한 광화문 광장.
위험하다는 여론에서부터 한글날 공개된 세종대왕 상 뒷편의 꽃 광장을 꼭 '플라워카펫'이라고 했어야 했냐는 등
말들이 많기는 하지만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분수와 시원하게 트인 정경들은
누가 뭐래도 서울을 대표하는 광장 중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지난 주 방문해 본 광화문 광장.
이젠 사람들의 발걸음도 적당해 진 것 같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다양한 율동을 선보이는 분수..
날이 추워지면 분수대의 광경도 당분가 보기 힘들어지겠군요.

당당하게 광화문로를 지키고 계신 이순신 장군님.
이젠 뒷편에 세종대왕님도 자리를 잡고 계시지만 아무래도 그 위용과 기백은 이순신 장군님이실 듯.


연대별로 중요 역사를 기록해 놓은 돌들이 주변의 불길을 따라 나열되어 있습니다.
각자 본인이 태어난 해에는 어떤일이 있었나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듯 싶더군요.

금빛 동상의 세종대왕상.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색감이더군요.

인자한 인상의 세종대왕님...
동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진짜 만원짜리랑 똑같다.."

세종 대왕 동상 아래에는 대왕님의 업적과 한글에 관련된 테마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뒤로 펼쳐지는 꽃의 광장(플라워카펫)

주변으로는 한글의 자음을 딴 조형물들도 보이고

앉아 쉴 수 있는 벤치에도 자금 모양의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동상 아래는 해치 마당이 있습니다.
서울에 대한 홍보물과 기념품점이 위치.
광화문 지하철역과도 연결되어 있더군요.

밤의 모습.. 밤이 되자 사람들도 많아지더군요.


서울의 도심 한가운데에서 서울의 상징으로 발돋음할 광화문 광장...
그 모습과 형태에는 논란이 있을지 몰라도 이렇게 시민들과 여행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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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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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이슬람이란 우리에게 다소 낯선 종교이기도 하고
머나먼 이국의 종료로만 생각해 왔었지만 여기 이곳..
이태원의 이슬람 사원과 그 근처를 방문한다면
이슬람 문화도 그리 먼 타국의 종교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서울 아니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
큰 길가에서도 보일만큼 이태원의 가장 높은 지대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الله اكبر

사원의 가장 위에 녹색으로 씌어진 글씨는 '알라후 아크바르', 즉 가장 위대한 알라.. 
이 정도의 뜻이라고 하더군요.


아, 알라도 번역하자면 하나님으로 해석될 수 있겠군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슬람 사원..
이제 우리나라에도 종교가 이슬람교인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배타적인 생각을 가질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며 공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한 탓에 저 멀리 강남의 빌딩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사원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발을 씻고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의 경우는 복장 등의 제한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이슬람교가 아닌 분들은 여기까지만 보는 것이 예의이기도 하겠죠.

날씨 좋은 날은 하얀색의 사원 건물이 파란 하늘과 무척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또 해가 저물때의 광경도 두말할 것 없이 이국적..
한국 속의 세계가 모여있는 곳 이태원 답습니다.

사원 주위에는 터키, 인도계의 식당들이 많기도 하고

각종 상점들이 모두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거나
근처에 사는 외국인들을 위한 것들이라 사원 안의 풍경 못지 않게 이국적인 것이 특징이더군요.

요 사진은 예전에 찍은 것인데
용산구청에서도 경고문을 이슬람어로 쓸 정도로 많은 외국인 특히 이슬람 교인들이
많은 이태원.. 그중에서도 이슬람 사원 근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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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제1동 | 이슬람교사원 서울중앙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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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서울의 도심, 그 중에서도 한국적인 전통과 현대 문화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는
인사동을 방문할라치면 만드시 방문해 보아야 한다고 하는 인사동의 명소 쌈지길.
정작 4층의 건물 복도로 이루어진 쌈지길을 돌고 나면 별로 특별한 것이 없다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그 곳에 모여드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좀 더 특별한 공간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쌈지길 전경..
쌈지길의 '길'이라는 말때문에 쌈지길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은 어느 골목이냐고 하시곤 하던데
쌈지길은 4층으로 이루어진 건물 내부에 구성된 복도길을 말합니다.
폐쇄적인듯 하면서도 개방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쌈지길의 외곽쪽에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점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쌈지길 입구..

쌈지길이 유명해진 건 특이한 건물 모양과
가끔 열리는 설치미술들..그리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상점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상업적인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장하고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쌈지길만의 독특한 느낌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한쪽 벽면의 작은 간판들...
쌈지스럽다라는 말이 생긴다면 바로 이런걸 두고 해야 할 듯 합니다..ㅋㅋ

주말이라고 1층에서는 각종 체험행사가 벌어지고 있더군요.
물론 지하1층에 내려가면 정식 체험공방이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곳이기도 하겠죠.

제일 상층부에는 돌솥비빔밥 등을 주 메뉴로 하는 이목대 등이 위치..

언제가도 뭔가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듯한 분위기와 인파...
이래서 쌈지길에 가면 사람이 보인다는 말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지하 1층에는 체험공방과 비빔밥 전문점 고궁과 몇몇의 식당들이 있습니다.


체험료를 지불하면 누구나 접시, 머그컵 등을 비롯 갖가지 수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인사동을 방문한다면 왠지 한번 쯤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는 쌈지길...
가족, 연인, 친구들과 주말 오후 사진도 찍고 차도 한잔 마시며 여유있게 거닐기 좋은
인사동의 명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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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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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명동에서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건축물을 말하자면
사적 제 258호로도 지정되어 있는 명동 성당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명동을 자주 들리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어가 보았을 명동 성당.
명동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려면 한번쯤 들려보아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1898년 지어진 명동 성당. 그 건축 역사가 벌써 110년이나 되었군요.

명동을 내려다보고 있는 예수님상이 뭔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얼마전까지 아주 오랜 기간의 보수 공사를 하느라 가림막으로 막아져 있었는데
지금은 개보수를 마치고 다시 말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동 성당의 뒷뜰에는 이처럼 성모상이 놓여져 있는 너른 공간이 나오는데
이 곳에서 조용히 휴식도 취하고 사색도 할 수 있습니다.

라틴 십자형의 삼랑식으로 장중한 고딕 양식이라는데 내부의 모습은
굵직하고 커다란 기둥이 아치형으로 나열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좌우의 기둥 뒤 자리에선 제대가 안보이는 단점이 있기도 하죠.--;
모니터를 설치해 미사가 열릴때는 기둥 뒤의 신자들도 제대의 상황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뒷편에는 장중한 파이프 오르간이...


성당의 뒷쪽으로 돌아가면 지하에 이처럼 고해소가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낮에 성당을 방문하면 각 창문에 조형되어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형형 색색의 빛들로 인해 멋드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묘미가 있기도 합니다.

이건 작년 겨울의 모습인데.. 성탄절을 앞두고 조명으로 장식해 놓은 뒷뜰의 성모 동산.

성모 동산의 한켠에는 언제나 초를 봉헌하며 기도를 바칠 수 있는
 초불 봉헌대가 위치해 있기도 하죠. 누구나 초를 봉헌하며 기도를 할 수 있답니다.

명동 성당은 특히나 성탄절 즈음에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곤 하는데
성탄절 즈음에는 이처럼 성당 앞에 예수님 탄생의 구유를 재현해 놓고 있습니다.
매년 모양과 장식이 바뀐다죠. 이것도 하나의 볼거리이자 성탄절 명동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성탄 옆에는 성물 판매소. 카톨릭 신자들이 다양한 책과 성물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외국(보통 유럽)에 여행을 가면 성당들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명동에 방문을 한다면
우리나라 카톨릭 교회의 최초 본당이자 
민주화의 역사이기도 한
명동 성당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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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명동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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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한옥 마을로 알려진 북촌 둘러보기의 첫번째 순서로
북촌 둘러보기의 관문이자 가장 먼저 들려보아야 할 곳인 북촌 문화 센터를 돌아보았습니다.

계동 현대 사옥 옆길로 들어가자면 왼쪽에 보이는 북촌 문화 센터..
북촌 둘러보기에 앞서 북촌 문화 센터부터 둘러보아야 할 이유는
여기서 북촌 일대에 대한 정보를 먼저 얻어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북촌 문화 센터는 단순히 정보를 주거나 각종 강습을 한다는 것 이외에
문화 센터 자체로도 전통 가옥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는 여행자들은 북촌 문화 센터만 둘러봐도 북촌 일대의 느낌을 넘겨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문화 센터의 입구..

전통 가옥 자체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북촌 문화 센터..

문화 센터 전시관의 내부.. 
북촌의 역사와 유래, 안내도 등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야외 마당의 정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정자에서 피곤한 다리를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각종 공예 및 강좌가 열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9년도 문화 센터 강좌 보러가기
http://bukchon.seoul.go.kr/exp/center1_2.jsp

짚을 이용한 초고 공예 강좌도 있군요.
벽에 붙은 샘플 미니 짚신이 귀엽기도 합니다.
 
북촌 둘러보기의 여러 코스가 나와 있는
북촌 문화 관광 지도도 여기서 보기도 하고 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북촌 문화 센터에서
얻어 볼 수 있는 북촌 한옥 마을의 안내 책자..

나름 한옥 마을의 구색을 갖추어 놓은 문화 센터..
작은 항아리들로 장독대의 분위기도 살리고 있습니다.

사실 600년의 숨결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지만 않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전통 가옥의 형태를 갖추고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밀집 구역은
이곳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책자에는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북촌 한옥 마을 둘러보기 코스 및 대략적인 지도가 나와 있습니다.
 
코스는 참조하시되 여기에 나와 있는 찻집이나 박물관 등은 특별히 눈여겨 볼 필요는 없고 돌아다니시면서
나와 있지 않은 가볼 곳과 찻집 등을 가보시는 것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다른 형태의 지도가 나와 있는 페이지..
 
한옥 둘러보기는 다음 편에 이어보도록 하죠..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운치있는 북촌 한옥 마을 둘러보기였습니다.
한옥 마을 둘러보기의 출발점, 북촌 문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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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 중단에 위치해 한강으로 둘러싸인 선유도.
그 곳엔 수생 식물의 성장과 기능을 알 수 있는 생태공원인 선유도 공원이 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운치있는 나들이를 할 수 있는 공원이기도 하죠.

선유도 공원을 가기위한 방법은
2호선 합정역에서 양화대교 방면 버스를 타고 가다 중간(선유도)에 내리거나
당산역에서 걸어가는 방법, 차를 타고 한강시민공원으로 가서 주차 후 걸어가는 방법,
노들길을 다니는 버스를 타고 가다 한강시민공원에 내리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 팁을 알려드린다면
차가 있을 경우 한강시민공원으로 가서 선유도 공원으로 건너가는 다리까지의
거리가 상당하므로 요렇게 올림픽대로가 아닌 노들길을 따라 가다 육교 건너편 아랫쪽에
주차 후 육교를 건너 바로 이어지는 선유교로 가면 빠르다는 사실입니다. 편하기도 하고 말이죠.

선유도 공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름 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다소 아찔해 보이기도 하는 구름다리.
만약 합정역에서 버스타고 가다 양화대교 중간에서 내려 공원으로 들어간다면
저 다리를 건널 필요는 없겠죠. 한강 시민공원과 연결된 선유교.

아치형의 선유교 위에서 뒤쪽 한강시민공원을 바라다본 모습입니다.


저 멀리 성산대교 쪽에는 지난 월드컵 때 만들어진 한강 위의 분수가 물을 뿜고 있군요.
그 물의 높이가 족히 100m 는 넘는다는 한강 위의 떠다니는 분수.
날씨가 좋은 날만 운영합니다.



저 멀리 강 건너로 보이는 것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그 옆의 하늘공원이군요.




지나다니면서 보면 상당히 작은 한강 위의 섬처럼 보이지만
그 내부는 꽤 넓기도 하고 잘 정비되어 있는 공원입니다.
물론 입장료가 없는 개방된 공원이죠.

너른 잔디밭도 있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나무 그늘도 곳곳에 위치..

매점도 있고 카페테리아도 있습니다.

이 곳은 예전 정수장이 있던 곳으로
물의 정화와 관련된 교육 시설과 수생 식물의 생태를 알 수 있는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교육적인 목적의 공원이기도 합니다.
물론 더운 여름철엔 시원함을 더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간이 공연장도 있고..

마치 고대 도시의 뜰을 거니는 듯한 중심부의 공원길..

각종 수생식물들이 안내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개구리들이 뛰어나와 합창을 할 것만 같은 분위기.

대나무 숲길도 있고..

중앙에는 테마에 따른 전시장도 있더군요.

깨끗하게 정리된 길을 거닐다보면 여기가 한강의 한가운데인지
헷갈릴 정도이기도 합니다.

선유도의 정자 선유정..
저 곳에 앉아 시라도 한 수 읊고 싶어지는군요.ㅋ

섬의 한쪽에는 정수된 맑은 물이 흐르는 작은 인공 계곡도 있습니다.
벌써 많은 아이들이 물놀이에 정신을 잃었군요.


작은 온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온실 속의 수생식물과 물고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
한가롭게 거닐며 이것 저것 볼 수 있는 물과 수생식물의 테마 공원.

급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화장실도 깨끗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어 가족 나들이에 더 없이 좋은 공원이기도 합니다.

한강시민공원도 좋지만 서울 속의 섬으로 짧은 여유를 찾아 여행을 하고 싶다면
언제든 주저하지 않고 찾아갈 수 있는 선유도 공원.

더욱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테마로 이루어진 공원이기에
서울에서 몇 안되는 소중한 공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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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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