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의 맛집.. 하면 생각나는 곳은
바로 대구탕 골목이고 대구탕 골목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원 대구탕.
비싸지도 않으면서 칼칼한 대구탕을 맛볼 수 있는 원 대구탕을 방문해 봤습니다.

국방부 옆의 좁은 골목길로 접어들라치면 나오는 몇몇의 식당들..
그 중에서 원 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는 곳.. 바로 원 대구탕입니다.

 
뭐 익히 알려진 만큼이나 매스컴에도 소개된 곳..
예전엔 볶음밥 가격도 대구탕 가격에 포함되었었나 봅니다.

 
본점이라는 글씨가 인상적이군요.

자리마다 이렇게 대구탕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가스 설비가 되어 있습니다.
작은 부탄 가스 버너보다 화력이 세서 왠지 더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

밑 반찬..

가격도 저렴...

대구탕 2인분을 주문하자 커다란 냄비를 가져다 줍니다.

대구 찍어먹을 소스를 준비하고 있다보면

어느새 끓기 시작하는 대구탕.. 미나리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군요.
지리도 가능하지만 이날은 매운탕 주문. 아직 고추가루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고추가루 양념이 풀리고 본격적으로 끓기 시작하는 매운탕..캬..
군침이 도는군요.


내장과 살 모두 맛있고 뭐니뭐니해도 대구탕의 맑고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의 맛...
밥도둑, 술도둑이 여기 또 하나 있었군요.

실하고 두툼한 대구..

밥 한공기를 다 먹고 다시 밥을 볶아 먹었습니다. (추가 1,000원)
살짝 눌러붙게 볶아 먹는 이 밥맛 또한 맛있더군요.. 너무 과식했나..

간만에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매운탕과 볶음밥까지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좁은 골목에 정감어린 식당들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이 또한 기쁘더군요.

이 곳은 포장도 가능.. 냉동실에 두었다가 끓어 먹어도 좋을 대구탕..
2인분 싸들고 집으로 향해 봅니다..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원대구탕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