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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은 가끔 전시회를 보러가거나
콘서트, 음악회는 종종 가봤습니다만
아주 오래간만에 개보수를 마친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오페라 '노르마'를 볼 기회가 생겼기 때문...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에 가본 지도 오래되었고
지난번 화재 사건 이후로 새 단장한지 얼마되지 않아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오페라 노르마는
이탈리아의 천재적인 작곡가이면서 34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벨리니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싶지만 사실 벨리니는 이탈리아의 국민적인 예술가라고 하더군요.
유로화로 통합되기 이전에는 화폐에도 초상화가 들어갔다는...

예술의 전당 1층 버스 정류소 앞...
커피 샵 '바우하우스'와 노르마의 작곡가와 이름이 같은 카페 '벨리니'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벨리니가 정말 유명한 사람인 듯. --;

거대한 갓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 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 전시장이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1층에는 한가람미술관 앞 쪽에서 이어진 에스컬레이터의 완공과 더불어
비타민 스테이션이라는 쇼핑, 카페, 만남의 공간으로 리노베이션 되어 있더군요.

차를 가져간 관계로 주차 후 오페라 극장의 이정표를 따라 가 봅니다.


웅장한 모습을 지닌 오페라 하우스 건물의 입구...
오페라 하우스 건물에는 자유소극장, 토월 극장도 함께 있습니다.

오페라 극장의 로비에 도착..
로비가 무척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고
이 곳에서 예매권 교환, 주차권 구입, 간식 및 다과 거리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입장이 시작되기 전에 대기하는 곳이기도 하죠.


웅장한 오페라 하우스의 로비..
오페라 극장 내부의 좌석 층에 따라 대기 로비도 층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객석을 리노베이션 하려는 건지..
좌석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오페라 노르마 포스터

로비 층에는 문화예술용품센터라고 해서 약국 및 편의점, 레코드 가게, 악기점 등이 들어와 있기도 합니다.

약국 겸 편의점이라는데 간단한 음료수만 비치되어 있고 다소 썰렁한 느낌..

옷가게도 있더군요. 연미복 같은 연중용 의상을 주로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주차 요금은 공연 관람 관객에 한해 5시간에 4,000원으로 할인 판매하니
미리 구입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쪽에는 공연 전후,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 음료와 샌드위치, 케익류를 파는 곳이
위치해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싸니 좀 일찍 도착한다면 밖에서 사갖고 가거나
1층의 바우 하우스 등을 이용하는게 좋겠더군요.


안내 책자(\2,000)도 구입,
공연전 대략적인 내용과 연기자들 소개를 훑어봅니다.
오른쪽은 내부의 모습... 공연이 시작되면서 사진 촬영 불가라 대략적으로 몇 장만 찍어 보았습니다.

내부의 천장은 채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로비와 마찬가지로 높고 멋스럽게
만들어져 그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고 있더군요.

오페라의 내용과 연기자분들의 멋스러운 음색도 좋았는데
게시글의 제약으로 설명드릴 수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공연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한다면 예술의 전당 외부로 나와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광장의 레스토랑 '모짜르트'를 이용해도 좋겠고

이처럼 가판대에서 차 한잔 뽑아들고 산책을 해봐도 좋을 곳입니다.

예술의 전당 둘러보기는 다시 다른 게시물을 통해 게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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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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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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