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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그래서 더욱 유명해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홍대 앞의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 종료 후 이곳은 커피 전문점으로 새단장 오픈하였고
MBC에서는 이것을 프랜차이즈로 사업화하게 하기도 했다죠.

지금도 커피프린스의 추억을 되새기며 찾는 이들이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
다른 곳에 커피프린스 체인점이 생기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커피 프린스는 1호점이라야..

어두워진 밤에 방문한 관계로 컴컴한 외관이 잘 보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진을 찍으러 찾아오는 사람, 중국/일본 관광객들로 그 앞에는
항상 사람들이 모여 있곤 하죠.

커피 프린스의 유명세만큼이나 커피 맛이 궁금했던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서빙을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들어가 봅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엄청나게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 한산해진 느낌.

요것들은 다녀온 지 좀 된(겨울) 사진입니다만..여튼..

내부의 모습은 드라마 때의 것들을 그대로 살려 놓았습니다.
물론 그래야만 하겠지만서도.. 뒤의 칠판에 적힌 메뉴와 이미지들은 모두 방송용이었다는 것..
실제 메뉴 및 가격과 다르니 유의..ㅋㅋ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주 무대..

드라마 상의 메뉴라는 글씨가 적혀있군요.

커피 가격은 인근 커피 전문점들에 비해서 다소 비싼편입니다.
유명세 때문인가.. 커피 맛 때문인가.. 여튼 주문 해 봅니다.

여기저기 드라마의 흔적들을 훑어 보기 바쁘더군요..ㅋ

드라마의 흔적들..


제가 갔을 때는 드라마 종영 후 한참이 지났는데도
2층은 오픈을 하지 않더군요. 1층으로만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커피 통과 자루들..
자루를 보니 커피를 잘못 주문해서 엄청난 양의 커피를 들여 놓아야 했던 에피소드가 떠오르더군요.

 

짜잔..커피가 나왔습니다.
커피 맛을 보기 위해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떼 주문..
결론적으로는 비싼 가격대비 그리 훌륭한 맛 같지는 않더라는..
드라마 촬영지의 어드밴티지로 봐야 할 것 같군요.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이젠 드라마가 아닌 커피로 승부를 하려면
좀 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가 잊혀지면 그에 대응할만한 아이템 추가도 필요할 듯 하구요.

뭐 그렇다고 아주 형편없는 맛은 아니고...그저 so so..
가격 대비는 좀...

그래도 홍대 입구에서 드라마의 추억이 떠오르거나
드라마를 소재 삼아 화재 거리를 논하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포스트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문득, 커피프린스 1호점 속편 제작은 안하려는지 궁금해 집니다. .ㅋ




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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