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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의 정독 도서관 옆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 연두.

커피를 직접 볶고 갈아 커피를 만들어 주는 곳이 보편화되어 있는 요즘과 달리
가장 전통적인 서울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는 삼청동 어귀에서
오래 전부터 커피를 연구하면서 커피 전문점을 표방한 곳이기도 합니다.
간판의 커피스톡 사람들이란 문구가
연두라는 부드러운 말과 묘한 대칭을 이루면서 커피향을 내뿜고 잇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 주더군요.

길가의 작은 집을 개조해서 만든 연두..

밖에서 보던 것보다 내부는 훨씬 넓은 느낌입니다.
특이하게 커피를 만들어주시는 분들과 커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Bar 식의 자리도 마련..

커피 이외에 각종 차도 구비되어 있고..

커피 원산지별 커피들도 꽤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거 언제 먹어보고 맛을 기억할 수 있으려나..

요즘같이 더워지는 때를 위한
빙수류와 아이스티류...

커피를 만드는 분들과의 교감을 이루는 모습이 꽤 진지해 보입니다.
와인 마니아 못지 않게 커피 마니아도 많아진 모습들을 실감하게도 됩니다.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진정 커피의 맛을 보고자 한다면 원산지의 드롭 커피 한잔 마셔줬어야 되는데
이날은 더운 날씨로 인해 아이스 커피류로..

그러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커피의 향과 깊이는 느껴집니다.


커피를 연구하는 컨셉에 맞게 각종 커피 관련 기구들도 배치 및 판매하고 있더군요.


입구의 콩 볶는 기계... 콩 볶을 때의 구수한 향.. 역시 좋습니다.

로스팅된 커피를 사가지고 집에가서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두의 영업시간은 오후 11시까지..

커피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모인다는 연두.
삼청동 나들이에서의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