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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오픈한 잠실 롯데월드몰.

 

많은 음식점과 카페, 상점들이 있지만

최근 단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은 바로 1층에 위치한 반 고흐 카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반 고흐 카페는 롯데월드몰에서도 동북쪽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쇼핑몰의 안쪽에서는 보이지 않아 찾기가 쉽지 않고

바깥 쪽에서 확인을 하고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과 제휴를 한 것인지

이름도 그렇고 미술관의 전시품 같은 것들을 조금 전시하고 있더군요. 

 

 외부에 걸린 고흐의 자화상들.

진품은 당연 아니고 장식을 위해 복제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반 고흐가 마지막을 보낸 여인숙이

잘 가꾸어져 사람들에게 전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생전에는 그렇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변변한 전시회 한번 못한 고흐.

후대에 이렇게 그의 그림이 각광을 받게 될 줄을 몰랐겠죠.

 

암스테르담 반 고흐 박물관(미술관) 에서 만들어진 카페가 아닐까요.

암스테르담에도 동일 컨셉 카페가 있는지는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ㅋ

 

현재 외부로 통한 문은 임시 폐쇄되어 있고

롯데몰의 출입구로 돌아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흐가 즐겨 그린 해바라기 그림 한 점이 눈에 띕니다.

 

벽면에도 커다란 고흐의 그림이 장식되어 있더군요.

색감 좋습니다. 

 

반 고흐 박물관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반 고흐의 유품들. 

 

반 고흐의 손길이 느껴지는 물건들입니다. 

 

 

 반 고흐 카페에서는 음료 뿐 아니라

고흐 작품으로 만들어진 작은 소품들도 함께 판매하더군요.

 

음료 중에도 반고흐 블루 등의 특이한 이름으로

만들어진 스페셜 음료들이 있습니다.

 

케익들도 특이하고 먹음직스럽더군요.

대신 가격은 좀 있습니다.

 

 깔끔한 카운터와 커피 머신쪽 모습..

의자 모양은 프랑스 여인숙에 있는 고흐의 의자를

모티브로 캐릭터화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모습.

생각보다 그리 공간이 넓거나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주말이나 붐빌때는 앉을 자리가 없겠더군요.

 

 안락한 자리나 담소를 나눌 공간이 많지 않다는 것이

반 고흐 카페의 단점이라면 단점일 것 같습니다.

 

쇼케이스쪽에 장식물로 구성된 모습.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반고흐 블루를 주문해 봤습니다.

 

 반고흐 블루는 예상대로 블루베리를 이용해 만든 음료이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So so 한 맛.

 

 

 입구 쪽에 놓여진 엽서 크기의 그림.

기념으로 한장 씩 가져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 생긴 쇼핑 명소 롯데월드몰에 가실 일이 있다면

한번 들려봄직한 카페였습니다.

그러나 커피 맛이 특별히 좋다거나 해서 불편한 자리를 감수하고도

매번 가게 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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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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