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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서래마을에 떡과 한과를 테마로 한 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래간만에 서래마을 나들이 겸 다녀와 보았습니다.

팥빙수와 한과, 커피, 떡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담장 옆에 국화꽃.

담장 옆에 국화꽃의 전경.
차들이 주차하고 있을 때는 안쪽이 잘 안보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내부가 넓습니다.

우리떡, 우리과자와 에스프레소라..

먼저 입구쪽에는 탁 트인 야외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덥지 않은 날씨나 밤이라면 야외의 자리가 더 운치 있을 듯 싶더군요.

저렴한 가격의 세트 메뉴까지.. 포장이라는군요.

떡 케익도 직접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떡, 우리 과자를 표방해서 다소 촌스러운 구성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내부의 인테리어는 제법 세련된 모습입니다.

노출 콘크리트 천장에 벽면이지만 멋스러운 소품들로 꾸며 놓아 아늑한 느낌.

요기 위 아래 사진은 입구 쪽의 야외 자리들..
칸막이를 해서 마치 실내 같다죠.

이건 메뉴판...

떡케익에서 부터...

다양한 세계 커피까지..
핸드드립 커피는 조금 비싸지만 제대로 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커피 맛도 굿..

에스프레소 메뉴와 한국의 차들..
그리고 국낸산 팥으로 정성껏 만들었다는 빙수류

핸드드립커피는 볶은 정도까지 선택 가능..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떡들까지..
평소 보지 못했던 떡들도 구비.. 양은 모르겠지만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아늑해 보이는 실내 전경.

떡 및 한과는 직접 고를 수 있는데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그날 떨어진 것은 주문할 수 없습니다.

약과류도 있고

과일 정과까지..

카운터 쪽의 데코도 세련된 느낌 자체입니다.

카운터 및 진열대의 모습.. 저 뒷쪽이 주방되겠습니다.

우리떡, 우리과자를 표방했지만 커피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품들..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의 출연진들이 방문했던 것 같군요.
아, 사랑해 울지마에 잠깐 나오기도 했다는 것 같습니다.

짠...이것이 우리 팥으로 만들었다는 빙수.(1인용 7,000원)

다른 빙수와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올려진 고명에 대추, 미숫가루, 떡들이 남다르기도 하고
살짝 계피가루도 뿌린 것이 몸에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지만 얼음이 생얼음에 가깝고(우유 얼음이 좋습니다만)
너무 곱게 갈아서 금방 뭉치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빙수는 너무 곱게 갈면 살짝 녹으면서 뭉쳐버리는 성질이 있는데
조금 거칠게 갈아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음도 뭐.. 달고 이렇지 않아 좋긴 하지만 우유 얼음이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ㅋㅋ


방울유과(3,000원)와 오븐찰떡구이(2,000원)

찰떡 구이는 얼핏 곡물빵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씹어보면 쫄깃한 것이 떡 맞더군요.

계피맛이 살짝 감도는 부분으로 얼음과 대추, 팥, 떡을 함께 먹어봅니다.
아주 맛있다는 아니고..그냥 So so...

핸드드립커피(6,000원)
의외로 핸드드립 커피 맛이 괜찮더군요.

이와 같은 잔에 새로 리필도 해 줍니다.ㅋㅋ
살짝 비싼 대신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 듯 합니다.

실내 전경....

가게 내에 놓인 잡지를 보니 어느 페이지엔가
빙수 특집이 있는데
이 곳 담장옆에 국화꽃의 팥빙수도 소개를 해 놓았더군요.
놋그릇에 내주는 것이 특별한 빙수 임에는 틀림 없는 듯. 

비교적 일찍 문을 열고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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