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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가 아닌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길 건너 골목 안에
일본 제빵 장인이 운영하는 빵집 '도쿄 팡야'가 있다고 해서 다녀와 봤습니다.

일본하면 일식 음식도 유명하지만
제과 제빵으로도 한 기술하는 나라이기도 하죠.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도쿄 팡야.
앉아서 먹을만한 공간은 없고 대부분 테이크아웃해야 하는 작은 빵집.
그러나 외관부터가 깔끔해 보이네요.

왠 잡지들이 펼쳐져 있나 했더니
이 곳 도쿄 팡야가 나온 잡지의 페이지들을 펼쳐 놓은 것이더군요.
어느새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라는 증거.

빵과 함께 구매하면 커피가 1,500원..!


빵을 구매하면 도장도 찍어줍니다.

판매하는 곳보다 주방이 크고..
주방 자체가 오픈 시스템이라.. 바로 만들고 굽고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주인장 후지와라 야스마는 정말 도쿄의 유명 빵집 안제리카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마침 방문했을 때는 식빵이 나오고 있었는데
그 냄새나 모양이 얼마나 탐스러운지...
식사를 하고 가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무지하게 지를 뻔 했습니다.

빵 만드는 사람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빵이라는데
이야기를 하면 썰어서도 내줍니다.

그외에 냉장을 요하는 케이크류들과

갓 구운 빵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여느 제과점처럼 많은 가짓수는 아니지만 하나하나가 특색있고
맛있어 보이더군요. 이미 동이 난 인기 빵들의 빈자리도 보입니다.

미소버터소스로 굽는다는 미소빵..

친숙해 보이는 소라빵까지..

인기빵 No1.인 카레빵은 이미 동이나서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데
그냥 발길을 돌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흠..언젠간 먹어보리라.

이곳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는 메론빵..
역시 품절...--;

미소빵과..

흠..이것의 이름은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와플같은 겉면에 속에 생크림과 키위, 바나나가 들어 있는 롤케잌.

홍대 앞의 미루카레도 그렇고 요즘은 작지만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장인들이 운영하는 일본 빵집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작은 골목 어귀에서 빵 굽는 냄새가 퍼지는 것은 상상만 해도 행복한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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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도쿄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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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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