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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요리학교 꼬르동블루에서 베이커리와 다이닝코스를 수료하신 분이
홍대 근처의 주택을 개조해 문을 연 제이스 레서피.
독특한 이름과 타르트들, 그리고 테라스의 자리로 유명하진 이곳을
잡지에서 접하고 다녀와 보았습니다.

독특한 모양과 맛의 바나나 타르트(\ 5,000)

외관의 모습..
가정집을 개조했지만 창문이 많고 넓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마저 가져다 주더군요.
테라스에 걸린 탁자와 의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러피언 키친을 표방하는 J's recipe


영업은 10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9시까지 가능..

1층은 아기자기한 그림이 있는 벽과 테라스, 그리고 타르트 진열대와 특이한 입구를 가진 화장실이 있습니다.

잡지에 난 제이스레서피의 모습...
테라스가 매력적인 제이스 레서피라고 씌어 있군요.

먹음직한 타르트들..
바나나, 파인애플, 딸기, 산딸기 등의 과일을 이용한 타르트들도 인상적인데
먹고 싶었던 산딸기 타르트는 다 떨어져서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다소 아쉽지만 모든 타르트들이 대체로 알찬 재료와 맛을 가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2층의 자리로 올라가 봅니다.


2층에도 넓은 창들이 있어 시원한 느낌이고
밖의 테라스 자리와 안쪽의 자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중간에는 1층과 통해진 곳이 보이는데 내려다보니 잡지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되더군요.ㅋ

디저트 뿐 아니라 이곳은 탁틴과 파스타 등의 식사도 꽤 괜찮은 듯 싶더군요.

디저트로는 '퐁당 오 쇼콜라' 라는 것과
각종 타르트가 유명.

바나나 타르트. 산딸기 타르트가 없어서 주문해 본 것이지만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

바나나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 너무 달지도 않고 괜찮더군요.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리필이 가능하지만 커피 과다 섭취로 한잔만 마셨습니다.ㅋ

15분 정도 기다리자 나온 퐁당 오 쇼콜라(\ 7,000)
진한 초콜렛 브라우니 같은 것과 아이스크림이 같이 나오는 비쥬얼.

초콜렛 얹혀진 요것의 맛이 궁금해 집니다.

톡하고 건드리니 따뜻한 초콜렛이 와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렛 느낌.. 너무 달다 싶을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잘 조화가 되더군요.
그야말로 달달한 디저트 꺼리..


2층에는 시원하게 바깥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 집에 놀러온 기분도 들 것 같고
나중에 와서 식사를 한번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치는 홍대 주차장 골목의 다시 뒷골목..


1층의 모습인데..
오른쪽 사진의 저 책장을 열고 들어가면 화장실이 나옵니다.
일부러 그렇게 꾸민 것이겠죠?

홍대 근처 주택가에는 크고 작은 카페와 다양한 컨셉이 존재하는데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진 않지만
오늘 알게된 제이스 레서피도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만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토리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