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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오르는 방법은
도보로만 걸어 올라가거나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방법,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록 중턱 정도까지이기는 하지만
남산을 오르는 새로운 방법 하나가 더 생겼으니 바로 남산 오르미를 이용하는 방법.
거기다 무료로 운행되므로 꼭 한번 이용해 봐야하는 명물임에도 틀림없어 보입니다.
남산 오르미...


경사 엘리베이터인 남산 오르미를 이용하려면 명동쪽(신세계 백화점 4거리)에서
남산 3호 터널쪽으로 도보로 약 300여미터 이동하면 됩니다.
대중 교통 수단과 바로 연계 되지 못하는 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이용객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는 점.


남산 3호터널 기념비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탑승 대기장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남산 오르미는 서울타워가 있는 정상까지 운행하는 것은 아니고
바로 윗쪽 케이블카 정류장까지 운행됩니다.
케이블카 정류장을 찾아 헤매기도 하고 도보로만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어 좋긴 하지만
그 구간이 짧은 것도 조금은 아쉬움을 더하는 대목이긴 합니다.
진짜 세계적인 명물이 되려면 서울타워까지 운행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본다는..ㅋ


입구는 보통의 엘리베이터 탑승구와 유사...
내부 역시 엘리베이터 처럼 가고자 하는 곳을 누르면 됩니다.
1층과 2층 두 개층(?)만 있군요..ㅋ
아, 만약 오르미가 다른 쪽에 있다면 기다리기만 하면 안되고 호출 버튼을 당연히 눌러야 되겠죠? 

천천히 윗쪽과 아래쪽을 반복 운행하는 오르미..

멀리서 볼때는 공간이 작아 보였는데 탑승해 보니 십여명이 타도 될 정도로
넓더군요. 거기다 작지만 에어컨도 가동된다는 사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작은 설레임마저..


홍콩의 피크 트레인만큼은 아니겠지만 남산에도 경사 엘리베이터의 탈 것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전경..
짧은 구간이지만 꽤 경사가 가파르고(물론 내부에 탑승해 있으면 느끼지 못합니다)
높은 곳까지 올려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윗쪽의 남산 오르미 승강장.
바로 옆에 케이블카 탑승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케이블카와 연계해서 서울N타워로 올라가도 좋고 길 건너 산책로를 이용해 도보로 올라가도 됩니다.

남산의 명물로 자리 잡아가는 남산 오르미.
남산을 오르고자 한다면 새로 생긴 남산 오르미 한번 체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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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남산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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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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