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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걸으면 헤어지고 만다는 낭설도 있고
오히려 애틋한 연인들 중 덕수궁 돌담길 한번 걸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길로는 많이 알여진 덕수궁 돌담길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연인들이 그만큼 많이 다니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낭설도 잘된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이겠죠?
 
지하철 시청역에서 내리면 덕수궁 정문과 그 앞의 서울 광장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여긴 덕수궁 정문인 대한문... 고 노무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곳이기도 했었죠.
저 왼쪽 담벼락이 덕수궁 돌담길의 시작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덕수궁 돌담길.

돌담길 시작 점에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들이 몇개 있는데
두런두런 차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돌담길을 걸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잔씩 뽑아가셔도 좋습니다.
 
돌담길은 덕수궁쪽 담도 고풍스럽게 멋스럽기도 하지만 나무와 바닥..
그리고 미술관이 어우러져 더 재미있기도 한 곳인 것 같습니다. 



돌담길을 조금 걷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서울 시립 미술관..

미술관으로 올라가는 입구.. 한 50m 남짓 됩니다.

미술관 입구..예전엔 저 입구 윗쪽에 망치 두드리는 사람 모양의 설치 미술이 있어
신기했는데 이젠 없어졌군요. 약간 아쉽습니다.

미술관 앞에는 이와 같은 작은 뜰도 있어 싱그러움을 더해주기도 하고

빨간 공중전화 부스와 시립미술관의 녹음이 이국적인 느낌을 전해주기도 하는군요.

여긴 아래 지도에서 진짜 덕수궁 돌담길이라고 할 수 있는 ②번 코스와
①번 코스가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그런데 ②번 코스는 대사관들이 위치해 있어서
출입통제가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구세군 본부가 위치해 있고 등등 더 운치가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대부분 ①번 코스로 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①번 코스로 직진해 봅니다.

여기도 간간히 돌담길의 분위기는 살아나기도 하고..

정동극장과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정동 극장에 있는 카페&레스토랑 길들여지기..

길들여지기의 2층 테라스 모습과 정동극장 입구의 전경입니다.

정동극장 주변에는 많지는 않지만 '작은 프로방스' 같은 레스토랑도 있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자그마한 카페들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시네마 정동 쪽으로 좀 더 올라가자면 이화여고가 나오는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인만큼 박물관도 입구에 마련되어 있더군요.

이화박물관 모습..

교정의 일부를 옛스럽게 보존해 놓고 있습니다.

언제봐도 정겨운 돌담길..

①번 코스의 끝자락에는 난타전용극장과 시네마정동(예전의 스타식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시네마 정동..


제법 많은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고
그 앞쪽엔 24시 사우나(?)와 작은 식당들이 모여있기도 합니다.

2층 정원이 호젓한 가든 레스토랑 어반가든과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정동국시점도 있군요.

위에 소개해 드린대로 덕수궁 돌담길은 ②번 코스가 원조이나
통제 등으로 불가피할땐 ①번 코스로 나가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경희궁(그 안에 시립미술관 분관도 있습니다)도 돌아보신 후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
있는 광화문쪽으로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동상 우측으로 청계천이 시작되는 청계광장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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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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