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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역사와 유물이 한자리에 모인 곳.
국내 최대의 박물관이기도 한 국립 중앙 박물관 둘러보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을 바라다본 모습.
사진의 오른쪽이 상설전시관이고 왼쪽은 각종 국내외 유물전이 열리곤 하는
특별 전시관이랍니다.

상설전시관의 입구.

그 반대편은 특별 기획 전시관.
상설 전시관은 현재 2009년까지 무료인데
특별 기획 전시관의 전시는 전시물에 따라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언제 가도 변함이 크지 않은 상설 전시관 둘러보기를 중점적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가능하고
2시간에 2,000원, 추가 30분당 500원입니다.


대략 각 층의 구성은 왼쪽과 같고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진 촬영도 가능.
만지거나 휴대폰 사용은 금물..

천장의 채광이 넓은 박물관의 중앙홀에 내비치고 있습니다.

고고관부터 둘러보기 시작하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띈 건 일종의 혁대 중앙 장식.버클이라고 하죠.
순금에 보석이 박혀 있군요. 명품 중의 명품입니다.

신안 해저 문화재는 따로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바다에서 건진 많은 도기와 옛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휴게실과 카페도 있더군요. 한과와 함께 차도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


거대한 탱화 앞에서 한참을 서서 올려다 봤습니다.
어떻게 그렸을까..어떻게 보관했을까.. 저절로 엄숙함이 밀려옵니다.

거의 한옥 한채가 들어와 있기도 한 주거관.


로비에 우뚝 솟아 있는 경천사 10층 석탑..

전시관을 돌다 밖을 내려다본 풍경. 야외에도 종각이 세워져 있습니다.
한쪽에는 용산 가족 공원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이루 값어치를 헤아릴 수 없는 국보급 백자, 청자들..
단아함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1층과 3층에는 기념품점도 있어 오고가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끌기도 하더군요.


화려함을 이루다 표현할 수 없다는 신라 금관..!


우리가 잘 몰랐던 화려한 문명.. 가야의 유물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았더니 바로 옹기묘..였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봐 오던 옹기장의 풍습..


미술이나 국사 교과서에서 보던 풍경들을 이곳에선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모두 진짜로 말이죠.

쉼터.. 휴일에 갔음에도 한가한 모습이 여유로와 보입니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니 이만큼 좋은 곳도 또 없겠더군요.

1층 기념품점.


고달사 쌍사자 석등.

여러 나라 종의 특징 설명과 함께 놓여져 있는 천흥사 종...



다소 투박해보이지만 그 속에서 은은히 우러나오는 빛깔은 정말 예술이더군요.
도자기를 잘 볼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그 청아한 빛깔이 볼 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것만 같습니다.

거슬러 올라가 석기 시대의 유물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신라 시대 귀걸이.. 그 옛날에도 저렇게 화려한 장신구가 있었다니.. 그 정교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관람은 대략 짧게 잡아도 2~3시간은 족히 걸린 것 같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1층에서 다시 아트샵과 푸트코트들과 연결된 복도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사물함도 있으니 짐이 많으신 분들은 관람전 미리 집을 맡겨 놓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이어진 식당가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어린이 박물관, 뮤지컬 극장 이용도 가능.

중앙 박물관 앞에 놓인 거울 못..

서울과 먼 곳으로의 여행, 나들이도 좋겠지만
한적한 휴일 오후 중앙 박물관을 찾아 옛것을 마주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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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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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토리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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